• 후빨 2024.02.24 00:43 (*.107.86.225)
    막짤보니까 비데질에 느껴버렸네
  • 술못받는현섭이 2024.02.24 03:12 (*.101.65.96)
    저런 비데질을 했어도 마지막엔 숙청을 피할 수 없었던게 웃음벨ㅋㅋㅋ
  • 궁금궁금 2024.02.24 14:53 (*.235.32.3)
    시대적 배경이 언제인거지??
  • 술못받는현섭이 2024.02.26 23:49 (*.101.65.58)
    드라마 주원장. 아직 황제 되기 전.
    신하는 '유기'란 사람인데, 주원장에겐 장량, 소하같은 인물. 천하통일하고 황제되니까 팽함. 다만 목을 베지는 않고 유폐시켜 굶겨죽임. 병들어 죽었다는 얘기도 있고
  • 바로 2024.02.24 11:19 (*.237.125.10)
    둘이 쌍둥이 아님?
  • ㅁㅁㅁ 2024.02.24 11:56 (*.186.247.95)
    강약약강 좌삼삼 우삼삼 비대질을 했어야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60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2024.03.10
359 곰과 함께 낚시하는 사람들 9 2024.02.12
358 골반의 아이콘 13 2024.04.18
357 골든 리트리버에게 키워진 호랑이들 8 2024.05.07
356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2024.05.02
355 곧 군무원들에게 생길 변화 4 2024.02.26
354 곧 공급될 초고가 아파트 10 2024.02.22
353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352 고향 가서 조카들 용돈 주시는 분 5 2024.02.08
351 고통 받는 명화 2 2024.03.04
350 고출산 vs 저출산 교실 모습 11 2024.03.30
349 고작 살짝 내렸는데 곡소리 16 2024.04.11
348 고양이가 남편만 좋아하는 이유 6 2024.02.19
347 고속버스에서 자리 양보했더니 18 2024.03.29
346 고속도로에서 갑자기 떨어진 표지판 8 2024.04.19
345 고속도로 휴게소에 등장한 로봇 셰프 6 2024.02.09
344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343 고소득층까지 단단히 잠궜다 20 2024.02.05
342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4 2024.05.12
341 고백 3번이나 거절 당했던 일본 여배우 8 2024.04.09
340 고발된 EBS 이사장 9 2024.03.06
339 고민녀 없는 집에 친구 부른 남친 5 2024.05.03
338 고민 듣다가 답답해서 환장 10 2024.03.06
337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41 2024.04.17
336 고물가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 45 2024.04.14
335 고문관 직원 때문에 돌아버리겠다는 분 19 2024.02.28
334 고무떡으로 사기 치기 7 2024.04.24
333 고릴라를 보고 쫄았던 UFC 전 챔피언 9 2024.04.03
332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2024.02.25
331 고령자 재우려고 마약류 투여 5 2024.03.26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