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덜 2023.12.13 23:08 (*.177.105.84)
    아이유닮았네
    개이쁘네;;
  • 123 2023.12.14 00:51 (*.127.113.101)
    우정잉임
  • 조각 2023.12.14 04:10 (*.191.68.219)
    우정잉 포텐 터졌네
  • ㅇㅇ 2023.12.14 10:16 (*.28.136.238)
    틀딱이들만 있는줄 알았더니
    독구타련도 아네
    참 알다가도 모를곳이다 필와는
    언제보면 노인정같은데 말이야
  • ㅇㅇ 2023.12.14 10:22 (*.235.43.133)
    그러게 우정잉도 필와할 나이
  • 2023.12.14 03:32 (*.62.11.86)
    연 350억 번다는데 진짜 절정이구나
    여기까지 올라온 노력이 참 대단하고 인간으로서도 참 멋지네.
    가족 먹여살릴려고 게임방송에서 조증걸린것 처럼 웃던 소녀가
    저렇게 거목이 될줄이야
  • 코인쟁이 2023.12.14 05:10 (*.234.192.160)
    우정잉 지금도 게임방송함
  • ㅡㅡ 2023.12.14 07:18 (*.62.11.112)
    우정잉이 누군지 찾아보니깐 일반카메라로 찍힌거 개 못생겼는데
  • ㅁㄴㅇ 2023.12.14 20:13 (*.41.158.4)
    ㅅㅂ 순간 거북목으로 봤네
  • 아이윤줄 2023.12.14 05:49 (*.38.95.3)
    아이유 쌍디 같다
  • 1 2023.12.14 08:39 (*.121.177.65)
    아이유 아니었어?
  • ㅇㅇ 2023.12.14 09:13 (*.179.29.225)
    신봉선이잖아
  • 2023.12.14 12:29 (*.101.195.139)
    한지민이잖아
  • 2023.12.14 10:30 (*.227.76.17)
    외향적이면서 사람들한테 쉽게 다가가는 성격이면 무계획으로 여행가도 재밌게 잘 노는데
    내향적 성격인 사람이 무계획으로 여행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호텔에만 있는 경우가 많아서 재미가 하나도 없을 수 있지
  • 2023.12.14 12:30 (*.101.195.139)
    난 혼자가서 다른사람이랑 놀거면 혼자여행 안감. 호텔방에서 혼자 맥주마시면서 넷플릭스 보는게 오히려 힐링임
  • HTC 2023.12.14 12:35 (*.167.161.2)
    군대가기전에 추억쌓기 한답시고 무작정 차끌고 부산 출발 속초 도착 여행 떠난적 있는데
    둘째날부터 후회했음...
    물론 혼자이다보니 게하에서 새로운사람들과 친해지고 그런건 있긴했지만
    여행동안에 맛있는거 먹고, 멋진 풍경들 즐기는걸 같이 공유하고 얘기나눌 사람이 없으니 그 즐거움이 반으로 줄어드는 느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45 노력으로 달라지는 유전자 7 2023.12.26
644 위대한 철학자가 제시한 논쟁 필승법 25 2023.12.26
643 중국 아편전쟁 진행 과정 7 2023.12.26
642 50만원 빌려줬는데 안 갚는 친구 13 2023.12.26
641 침묵하는 유부남들 7 2023.12.26
640 노량진 수산시장 너무 화나네요 5 2023.12.26
639 디올 크리스마스 트리에 분개하는 유럽인들 12 2023.12.25
638 명언이 난무하는 강남역 음주단속 현장 14 2023.12.25
637 국내 유일 학폭 피해자 학교 15 2023.12.25
636 죽고싶다는 여권 발급 담당 공무원 24 2023.12.25
635 공항 의사가 외국인들 꾀병 잡는 방법 5 2023.12.25
634 김종국한테 팩폭 날리는 차태현 15 2023.12.25
633 미국 금융권 회사 브이로그 14 2023.12.25
632 조선시대에도 존재했던 님비현상 10 2023.12.25
631 폭설 내리면 공무원이 해야하는 일 13 2023.12.25
630 부산 토박이가 말하는 부산 분위기 13 2023.12.25
629 드라마 허준 레전드 빌런 6 2023.12.25
628 담배 나가서 피워달라는 말에 19 2023.12.25
627 시크릿가든에서 32마리 반려견과 사는 수의사 11 2023.12.25
626 아파트 계단 운동을 반대 했던 이유 11 2023.12.25
625 쓰레기 분리수거의 진실 16 2023.12.25
624 운명의 한표 4 2023.12.25
623 미국식 금쪽이 프로그램 9 2023.12.25
622 2030이 보는 2030 세대의 문제점 21 2023.12.25
621 서울에 있다는 3000원 김치찌개 식당 14 2023.12.25
620 어메이징 청문회 45 2023.12.25
619 순찰차 4대가 긴급출동한 이유 7 2023.12.24
618 어메이징 고시원 진상 12 2023.12.24
617 장모님 반대가 심했다는 정준하 12 2023.12.24
616 미국 여성이 한국에 정착하려는 이유 4 2023.12.24
Board Pagination Prev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