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12.05 15:00 (*.39.253.41)
    컴퓨터는 되고, 휴대폰이 안되면
    아이패드는 어떰? 아니면 아이패드 미니는?
  • ㅇㅇ 2023.12.05 15:25 (*.102.128.220)
    옆에 있으면 한대 쥐어박고싶네 ㅋㅋ
  • ㅇㅇ 2023.12.05 15:49 (*.38.52.51)
    영화관으로 오란 소리잖아
  • ㅇㅇ 2023.12.05 18:53 (*.39.253.41)
    근데 왜 컴퓨터는 봐도됨?
  • ㅇㅇ 2023.12.05 19:39 (*.38.53.133)
    화면이 너무 작으니까 몰입도가 떨어져서
  • ㅇㅇ 2023.12.05 19:42 (*.39.253.41)
    본문 보면 컴퓨터로도 영화 봐도 좋다는데?
  • ㅋㅋㅋ 2023.12.05 17:56 (*.239.163.20)
    첫댓병 과학..
    차라리 전세계에 있는 전자기기 다 나열하지 그냥
  • 111 2023.12.05 17:22 (*.125.177.184)
    무언가의 안에 있어서 이해관계가 걸려 있다면 그 무언가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음.
  • ㅁㄴㅇㄹ 2023.12.05 17:43 (*.248.231.234)
    쥐콩만한 화면으로 보지말아달란 말 아닌가??
  • ㅎㅎ 2023.12.05 19:52 (*.242.18.83)
    그럼 자기 영화는 ott에 안풀고 극장개봉만 하면 됨.
  • 123 2023.12.05 20:34 (*.127.113.101)
    바보인가? OTT를 보지 말라는게 아니잖아.
    넷플릭스를 보더라도 모니터나 TV 등 어느정도의 크기가 있는 디스플레이로 보라고.
    화면의 디테일이 보이지도 않는 폰으로 보지말라고.
    이렇게 이해력이 떨어지나?
  • ㄴㅎ 2023.12.06 07:09 (*.142.151.208)
    저런 애들읏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그냥 비꼬고만 싶은거.
    이해력이 떨어지는건 답답해도 피해는 안주니 다행이지,
    저렇게 부정적이고 꼬인 ㅅㄲ들은 사회악같은 ㅅㄲ들.
    차라리 범죄를 저지르면 처 넣기라도 하는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야금야금 사회를 썪게하는 암적인 존재들.
  • ㅁㅁㄴ 2023.12.05 21:02 (*.175.198.209)
    전문적 지식은 전무한 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뭔가 대학교때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기본적인것들을 조금이나마 알고싶어서 교양 과목 수강을 영화관련 수업을 하나 들었었어
    그때가 20년도 넘은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로는 큰화면에서만 볼수있는 작고 세밀한 의도된 감독의 연출을 이해하기 위해선 큰 화면에서 그것을 온전히 다 볼수있어야 한다하셨던거 같은데
    스마트폰에선 안그래도 작은 화면인데 그런 세세한 연출을 당연히 놓칠수밖에 없으니 작은 디테일에 신경써 만든 감독의 의도는 나가리 될수밖에
    비단 박찬욱감독뿐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모든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디테일까지 보면서 깊이 이해해주길 바라겠지
    혹시나 영화 전공이나 깊은 지식을 알고 있는 형이 있음 좀 가르쳐줘 내가 잘못알고 있을수도 있으니
  • 스미트폰으로 영화보는 사람 2023.12.05 21:55 (*.167.111.3)
    영화를 내용으로 보는 분도 있고 영상미로 보시는 분도 있는데
    전자분들은 사실 스미트폰으로 봐도 무관하지 않나요?
  • Lindan 2023.12.05 22:45 (*.39.209.248)
    박찬욱이 그렇다면 그런거다.
    이제부터 휴대폰으로 영화보지 말아야지
  • ㅣㅓㅓ 2023.12.05 23:16 (*.183.67.40)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만드는 사람들은 구석구석에 들어간 의미와 노력을 봐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지
  • 12 2023.12.06 15:07 (*.102.128.10)
    나는 스마트폰으로 영화볼때 오히려 집중이 잘됨. 왜냐하면 스마트폰으로 딴짓을 할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어폰을 끼고 보니까 음향도 좀더 집중하게 되더라구. 지금은 스마트폰중독시대이기 때문에 영화를 스마트폰으로 보는건 피할수 없는 현상이라고 봐ㅠ 개인적으로 이제는 영화도 휴대폰화면에 최적화된 비율로 만드는 세상이 올거라규 봐. 거실에서 티비로 영화보면 스마트폰 본다고 집중을 못해 ㅠㅠ 안그럼사람도 많겟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나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본다
  • ㅎㅎ 2023.12.07 17:33 (*.171.204.7)
    2222222222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55 올해부터 형사처벌 받는 행위 9 2024.01.02
854 불효자 중국인의 다이나믹한 주말 후기 9 2024.01.02
853 소방서 앞에서 달아난 남성 4 2024.01.02
852 트렌드에 따라 변하는 망상 7 2024.01.02
851 스타일리쉬해 보이는 사람 특징 10 2024.01.02
850 유부남 배우들이 사극을 환영하는 이유 4 2024.01.02
849 유튜브 가짜뉴스의 힘 6 2024.01.02
848 직장인 헬창이 약쟁이들에게 민감한 이유 6 2024.01.02
847 혹세무민 사기꾼이 또 11 2024.01.01
846 남성과 여성의 이성 선호 20 2024.01.01
845 돈 빼가는 공유 서비스 8 2024.01.01
844 미국은 3개의 전쟁을 감당할 수 있을까 11 2024.01.01
843 연예인들이 술방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20 2024.01.01
842 여전히 찔끔찔끔 난잡한 출산정책 18 2024.01.01
841 혼자 사는 남자들 공감 21 2024.01.01
840 제설 작업 억울하다 8 2024.01.01
839 역퐁퐁 사례 레전드 10 2024.01.01
838 여전한 예체능 입시 비리 4 2024.01.01
837 중국 여성과 결혼한 아들 3 2024.01.01
836 러시아가 서방을 믿지 못하는 이유 28 2024.01.01
835 유기견 보호소라더니 2 2024.01.01
834 옛날 톰과 제리 수위 3 2024.01.01
833 국민배우 성추문에 프랑스 분열 5 2024.01.01
832 모녀가 친구처럼 지내면 안 되는 이유 6 2024.01.01
831 초등학생이 보낸 문자 수준 7 2024.01.01
830 타짜 감독 제안을 3번이나 거절 11 2024.01.01
829 정은이의 도발 징후 13 2024.01.01
828 상습 시계 사기 5 2024.01.01
827 배우들의 본인 외모 평가 6 2024.01.01
826 미국 여군들에게 왜 입대했는지 물어봄 4 2024.01.01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