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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한국 문화에서 부모 자식이 친구 같은 건강한 관계가 성립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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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역시 미디어 유행 따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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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그런 경우 많지
드라마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는 노친네들
그리고 엄마랑 너무 친한 딸들은 엄마 돌아가시면 너무 함들어해서 우울증 걸린다 -
이야 우울증 걸릴까봐 친구없이 혼자 살아야겠구나? 비융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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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께 감사하며 살아야 할 부류
하지만 문자를 읽을 줄만 알기 때문에 스스로 조심하지 않으면 화를 입을 가능성이 높겠다
하지만 어차피 끼리끼리 뭉치는거니까 괜찮을 수도 있겠다 -
저게 아니라 그냥 여자들 모든 관계가 분란의 원인이야 ㅋㅋ
맘카페, 무슨 맘들모임 친구들 모임
다 서로 지랄들하면서 분란 못만들어 안달임
넓게보면 인스타도 다 여자들 지랄마당임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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