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제가 지금까지 형님이 다양한 유동들과 싸우는걸 지켜봐왔지만, 단 한번도 형님이 누굴 쳐발르는건 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다굴맞던것만 기억나네요. 그나마 가~끔 정상적인 댓글 쓰실땐 그래도 분탕질이 안터지는거보면, 형님을 사람들이 따라다니며 괴롭힌다기보다는 약간 모자른 느낌의 댓글을 쓸때마다 그런것 같습니다! 이번 댓글도 보면, 누가봐도 형님이 발리고있지마는... 저는 그래도 한 인간으로써 형님 응원합니다...
밤낮없이 댓글질 하시는거보니 백수같으신데, 부디 심기일전하셔서 작은 일이라도 찾아보십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