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3 2024.03.01 17:51 (*.234.204.111)
    이젠 남아있던 산부인과 의사도 나가겠네
  • -,.- 2024.03.01 18:29 (*.76.217.147)
    지금 상황이 솔로몬의 재판을 보는 듯.

    그런데,
    엄마라고 주장하는 정부나 의사들 모두,
    진짜 엄마가 아니라서
    국민들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박 안하는 거 아닌가?
    상황을 이용이나 해먹지..

    누구도 이기지 못하고 둘다 졌으면 좋겠다.
  • ㅇㅇ 2024.03.01 18:44 (*.71.132.96)
    아닌데? 정부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ㅋㅋ
  • ㅇㅇ 2024.03.01 19:15 (*.78.102.191)
    나도 정부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 으휴 2024.03.01 19:16 (*.102.11.43)
    나도 정부편임. 이번 의협은 도를 넘었음. 애초에 타협을 안한건 의협쪽임
  • 외워라 2024.03.01 20:59 (*.179.29.225)
    양비론 = 의새

    공식
  • ㅁㅁ 2024.03.02 10:28 (*.62.163.239)
    정부가 이겨야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6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2175 대륙의 보도 통제 7 2024.03.15
2174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2173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2024.03.15
2172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2024.03.15
2171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2024.03.15
2170 복서들의 1초 공방 9 2024.03.15
2169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2168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2024.03.15
2167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166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2165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2024.03.15
2164 결정사 남녀 성비 16 2024.03.15
2163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2024.03.15
2162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2161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29 2024.03.15
2160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14 2024.03.15
2159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2024.03.15
2158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2024.03.15
2157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2024.03.15
2156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2 2024.03.15
2155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2024.03.15
2154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2024.03.15
2153 AI 아이큐 100 돌파 20 2024.03.15
2152 대놓고 수상해지는 롯데 소주 3 2024.03.15
2151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150 레저용 오토바이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3 2024.03.14
2149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11 2024.03.14
2148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2024.03.14
2147 쇼맨십 대단한 복싱 선수 21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