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it 2023.12.22 13:43 (*.39.253.208)
    기본적으로 개는 늑대나 여우처럼 공격성이 있는거도 아니고
    사람과 친근하기 때문에 식용 금지하는게 맞다.

    그리고 애초에 개고기 자체가..
    맛으로 먹거나 영양으로 먹는게 아니고
    우월감? 비슷한 심리로 먹는경우가 대다수라..
    식용금지로 가는게 맞다고 본다
  • 2023.12.22 13:49 (*.225.81.115)
    형 그럼 돼지랑 소도 먹지마~~ 개가 공격성이 없다고 ??? 그럼 형욱이형이 개한테 물리는건 뭔데???
    그냥 다음식으로 생각해. 전생나서 배고프면 제일 먼저 먹을꺼면서 ~~~ ㅋㅋㅋ
  • 빠와빠와 2023.12.22 15:41 (*.160.100.22)
    개고기 먹지 말라는 사람은
    정작 자기 입에서 개소리를 함
  • 그거슨 2023.12.22 17:06 (*.39.200.175)
    개니까 자길 먹지말아달라 호소하는거지
  • 6666 2023.12.22 15:47 (*.43.232.132)
    맛있다고 환장하던데??
  • ㅇㅇ 2023.12.22 20:29 (*.49.175.176)
    뭔되고 뭔 안되고 개고기 먹지도 않지만 논리가 읍다
  • ㅁㄴㅇㄹㄴㅁㅇㄹ 2023.12.22 21:43 (*.158.206.187)
    이상여기까지 FTV 루어낚시매니아 였습니다.
  • 2023.12.22 21:43 (*.227.76.17)
    너의 판단의 기준은 너무 모호하다.
    개고기 식용 여부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될 수는 없고, 법으로 금지할 문제도 아니라고 본다.
    그저 문화의 일부분이고, 어차피 먹는 사람도 줄어들면 서서히 저절로 없어질 문제다.
  • ㅂㅅ 2023.12.23 02:58 (*.235.6.176)
    니들다낚임. 쟤닉봐라
  • ㅇㅇ 2023.12.22 14:02 (*.62.202.55)
    염소탕 염소전골 염소수육무침 먹고싶다
  • 2023.12.22 14:24 (*.97.32.64)
    얼마나 인간이 이중적인지 ㅋ
    그리고 이제 무조건 징징대면 들어 주는 나라가 됐다 ㅋ
    징징이의 나라 ㅋ 때법의 나라 ㅋ 존나 좋은 나라임 ㅋ
    그리고 정부 고위 관료나 고위관료의 지인의 취향에 따라 법이 바뀌는
    후진국으로 돌아 갔음 ㅋㅋ
  • 윤X열 2023.12.22 14:33 (*.225.81.115)
    형 무슨소리야 ㅋㅋ 옛날부터 그랬어 ㅋㅋㅋ 우리 나라는 지인인맥 아니면 아무것도 못해 ㅋㅋㅋㅋ
  • 명령 2023.12.22 14:45 (*.179.29.225)
    영부인의 령이시니라
  • 나가사키 2023.12.23 18:48 (*.231.155.53)
    등신아 민주당이 안받아주면 법통과 안된다 ㅋㅋ
  • ㅋㅋㅋ 2023.12.22 15:17 (*.39.200.148)
    개빠들이 만든 세상
  • 빠와빠와 2023.12.22 15:48 (*.160.100.22)
    개 좋아하면 지들끼리 키우고
    개고기 싫어하면 안먹으면 되는데

    이게 법으로 금지되서 원래 개고기를 즐기는 국민들도 다 못먹게 되는게 말이 되냐
  • ㄷㅈㅂㄷ 2023.12.22 18:34 (*.79.223.99)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식용금지법이 생겨서 난 진짜 자랑스럽다 한국인으로서
    이제 ㅅㅂ 나 인종차별하는새끼들한테 반박할수 있음
    한평생 개고기 먹어본적이 없는데 별 븅신같은 소수땜에 나까지 싸그리 욕먹는거 좃같았는데
  • ㅇㅇ 2023.12.22 20:10 (*.109.11.192)
    개고기 반박하는 빡머가리들 논리수준

    * 개는 우리의 친구에요!!!
    -> 소 닭 오리 돼지도 우리의 친구임.
    다들 어릴때 병아리 한번씩은 키워봤잖아? 그러고 치킨 냠냠하는게 얼마나 이중적임
    키우던 개를 먹자는게 아니잖어 그리고 그냥 너가 싫다? ㅇㅋ 싫은거 존중함
    근데 그걸 왜 니들이 남에게 강요하고 법으로 금지함?

    * 개들 뜬장에서 저렇게 학대당하고 강제번식당하다가 마지막에 식용으로 쓰이는건 옳지 않아요!!
    -> 인정하는 부분임. 그러니까 개를 정식으로 '가축'으로 분류하고
    제대로 된 법제도 하에 올바르게 사육, 번식되고 위생적으로 식용될 수 있도록 계도해야함.
  • 물논 2023.12.22 20:28 (*.235.32.119)
    비로 밑에 창녀도 돈 준답시고 지랄하고 있는데 진짜 기도 안 찬다.... 멀쩡히 잘 하던 가게들 문 닫게 했으면 당연히 보상이 따라야 하는거 아니냐.
  • ㅇㅇ 2023.12.22 22:05 (*.62.21.80)
    명분을 만들어주네
    자연스레 도태될 식용문화인데
    법으로 강제한다는게 말이 안돼지
  • 미우새 2023.12.22 23:11 (*.46.150.51)
    나라가 산으로...
  • ㅇㅇ?? 2023.12.23 00:26 (*.185.136.107)
    병신들이 떼거지로 달려들이 징징대면 그대로 다 들어주는 정부.
    그 병신들한테라도 밉보일까봐 반대를 하는 놈들이 없으니 그냥 가결되고 마는 것.

    병신짓거리에 욕하지 않고, 반대하지 않고, 오히려 눈치를 봐야하는 시대.
    이건 정치든, 사회든, 생활이든 마찬가지임.

    다수의 평범한 사람이 조용할때 소수의 병신이 떠들어대면 마치 다수의 민심이라고 착각한다는게 신기하고,
    착각했다고 짚어주는 사람도 없으니 그냥 그대로... 다수가 필요가 없어 소리내지 않는 것과 다수의 침묵은 결국 같아짐. 그리고 침묵은 동의가 되는것이고.
    이게 너무 오랫동안 너무 많은 곳에서 너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있다. 이건 언제까지 계속될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25 전직 아나운서 클라스 16 2024.01.04
924 한국인은 이해하기 힘든 일본 장학금 5 2024.01.04
923 징역 23년 선고된 정명석 판결문 8 2024.01.04
922 우주복 한 벌 가격 6 2024.01.04
921 신인작가 대본 상습 탈취 7 2024.01.04
920 전태풍이 가장 싫어하는 농구 6 2024.01.04
919 개 학대 여성의 최후 2 2024.01.04
918 아이폰을 쓰면 매달 11,500원 절약 3 2024.01.04
917 용돈 끊겼던 장범준 13 2024.01.04
916 30대에 인간관계가 정리되는 이유 14 2024.01.03
915 버터 없는 버터맥주 소송 38 2024.01.03
914 유명해지면 여자 만나기 정말 쉽다 14 2024.01.03
913 연말 민폐 진상들 12 2024.01.03
912 절단사고 당했지만 여전히 한국이 그립다 6 2024.01.03
911 또 입 터는 여정이 37 2024.01.03
910 음주운전 가해자의 피해자 가족 우롱 10 2024.01.03
909 일본에서 인기라는 렌탈 남자친구 4 2024.01.03
908 본인 이미지 포기하고 멤버들 돕는 아이돌 10 2024.01.03
907 하이브 심리상담 고문이 연습생들에게 조언 9 2024.01.03
906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했다 15 2024.01.03
905 노인폄하 발언에 대한 반응 16 2024.01.03
904 거꾸로 가는 한국 출산율 12 2024.01.03
903 위기에 처한 유부남 7 2024.01.03
902 생각을 많이 하면 위험하다는 분 20 2024.01.03
901 딸내미 망치질 레전드 8 2024.01.03
900 돈이 아닌 자부심 33 2024.01.03
899 새해부터 총격 사건 7 2024.01.03
898 김양식 누나 16 2024.01.03
897 영국식 부실공사 항의 3 2024.01.03
896 일본에서 경제침체가 지속되는 원인 19 2024.01.03
Board Pagination Prev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