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24 00:27 (*.144.224.195)
    손흥민은 팀커리어가 무관이라 뭐라도 트로피를 국대에서라도 쌓아올려야 커리어에 한 줄 추가되긴하지
  • ㅇㅇ 2024.01.24 02:20 (*.38.84.93)
    무관민ㅋㅋㅋ
  • ㅇㅇ 2024.01.24 02:20 (*.38.84.93)
    우리나라 피파랭킹 죤나 올라갔더라
    카타르 월드컵때 48위였는데 지금 24위됨
  • 3 2024.01.24 09:06 (*.154.43.160)
    우리나란 50위정도가맞아
  • jaenan 2024.01.24 04:54 (*.36.177.64)
    또 울었더라
  • ㅇㅇㅇ 2024.01.24 08:54 (*.228.17.5)
    병역 문제 해결됐는데 계속 국대 경기에 나오는 거 보면 정말 착한 사람이야
    신수야 쫌 배아라
  • ㅇㅇ 2024.01.24 09:59 (*.179.29.225)
    축구는 야구와 경우가 좀 달라

    축구의 경우는 손흥민과 그 다음 레벨 간의 차이가 월등히 심하고 축구는 국가대항전의 중요도와 전통이 야구와 비교가 되지 않는다

    야구는 기껏해야 병역면제용 경기고 주요 국가들도 주전 선수 대거 빼는 경우가 많음

    술신수 추레기 거르고 미국 한국 일본 대만 빼고 리그도 없는 스포츠랑 비교는 좀
  • 1 2024.01.24 09:57 (*.121.177.76)
    흥해라
  • xfactor 2024.01.24 10:24 (*.225.110.211)
    흥민이 원래 졸라 감정적이라 별거 아닌 컵대회탈락 등에도 저러던데 ㅋㅋㅋㅋ 일본애들 자국팀에 실망해서 의미 부여 존나 할뿐.. 걍 냉정하게 집어보면 되지 .. 조별리그 무승부 했다고 울고하는 건 좀 이제 ;;;...월컵조별에서 강팀들 무승부정도 흔한일인데 (프랑스 한국와 무승부후 결승, 아르헨 사우디 패배후 우승등등 ..)
  • ㄴㄹ 2024.01.24 11:23 (*.142.150.15)
    너같은 애들은 뭘해도 ㅈㄹ 할거자나.
    그냥 무난한 표정의 사진이었으면 그거대로 넌 깠을걸?
    감정적인 사람도 별거 아닌 것엔 그냥 무덤덤 해.
    경기에 집중했으니 감정이 북받친거지.
  • xfactor 2024.01.24 15:18 (*.225.110.211)
    흥민이 경기 챙겨보는 나도 나름 국뽕임 ..멀해도 깐다는 건 걍 니 가정;;; 다른 선수들에 비해 넘 자주 저러는 건 맞잖어 ;;;
  • 안경 2024.01.24 21:14 (*.101.193.107)
    해남에 지고나서 억울해하는 북산의 채치수 강백호같다ㅠ
  • 울보 2024.01.24 21:15 (*.101.193.107)
    특: 쟤 자주 저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55 탕후루 조리법 도용했다며 경찰에 고소 5 2024.02.01
854 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 합니다 25 2024.02.01
853 남자들은 무엇까지 할 수 있는가? 6 2024.02.01
852 밖에서 남편 욕하고 다니는 아내 3 2024.02.01
851 지식산업센터에 보험팔이 입주 논란 3 2024.02.01
850 의외로 아이들이 직관하면 좋아하는 거 8 2024.02.01
849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전원 감방행 9 2024.02.01
848 장사의 신 레전드 솔루션 9 2024.02.01
847 한중일 식사 중 숟가락 젓가락 사용 빈도 차이 7 2024.02.01
846 제가 먹는 걸로 쪼잔한 건가요? 4 2024.02.01
845 초등교사 협박하는 공인중개사 14 2024.02.01
844 이웃이 없는 아파트 9 2024.02.01
843 유나의 골반뽕 해명 11 2024.02.01
842 4분 거리 대학병원 두고 뺑뺑이 10 2024.02.01
841 건물에서 떨어진 고드름 맞은 행인 8 2024.02.01
840 20년 경력 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5 2024.02.01
839 조폭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사업 11 2024.02.01
838 해외에서 조리돌림 당한 갤럭시 마케팅 대참사 11 2024.02.01
837 밥 먹으러 오는 남동생 부부 10 2024.02.01
836 박찬호와 알고 지낸지 40년이 넘은 식당 주인 10 2024.02.01
835 박나래 지인들의 질문 15 2024.02.01
834 한국이 몰락해가는 게 체감되는 현상 20 2024.02.01
833 전화 한 통에 5억이 날아갔다 5 2024.02.01
832 아들 괴롭힌 동급생에 고함친 아버지 11 2024.02.01
831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한 것을 후회 4 2024.02.01
830 부작용 많은 염화칼슘 8 2024.02.01
829 치어리더 이다혜 8 2024.02.01
828 자산에 세금을 더 부과하자는 주장 15 2024.02.01
827 스누피 커피 우유가 편의점에서 사라진 이유 5 2024.02.01
826 날로 교묘해지는 매크로 5 2024.02.01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 119 Next
/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