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차는 좁은 길에서 서행중 사람 있으면 자동으로 멈춤기능 있음 그기능 운전 할때 정말 짜증남 서행뿐만 아니라 후진 주차 할때랑 p에서 d로 출발할때도 실제로는 장애가되는 물체또는 사람이 없어도 주변에 물체가 있다고 인식하면 악셀 밟아도 차가 돌덩이 처럼 굳어있음.. 사이드버튼 누른상태처럼 푸는 방법은 변속을 하거나 무작정 기다려야됨
주차시 일반주차장에서는 덜한데 노지의 경우나 후진주차시 뒤쪽에 비스듬한 언덕이 있는 화단방향 후진 주차시 차가 2미터를 후진 해서 주차해야 된다면 센서가 뒷쪽 화단의 풀들을 장애물로 인식해서 후진을 1미터만 하고 더이상 안들어가지는 바보같은 상황이 가끔 생긴다거나 내리막 길에서 경사진 바닥을 물체로 오인해서 안가는 경우도 있고.. 이때는 이런 잠김을 풀려면 짜증나고 답답함 차가 갑짜기 멈춰버리니까 가족들한테도 미안하고 나도 답답하고 짜증나고.. 이런 경우가 내차는 왕왕 있음
두번째 영상 15초쯤 저속으로 운행시 화면처럼 오토바이 급하게 나오면 내경험에 의하면 자동정지 기능이 팍 작동해야 됨 그럼 짜증이 확 밀려오는거고 그런데 영상보면 전혀 작동 안함 급발진 떠나서 저거 작동 안하는건 저차에 문제가 있다는 걸 보여줌 왜나면 그 직전엔 사람인식하고 한번 멈췄으니까.. 내차를 기준으로보면 택시를 추돌 하기 직전까지 최소 3번은 섰어야 함 커플 있을때 한번, 오토바이때 한번, 중간에 사람 치었을때 한번
전자편의기능이 발달 할 수록 오류도 많아지는듯 내차도 손잡이 나오는거랑 문 자동 닫히는 기능등 초기 오류였고 손잡이는 지금도 가끔 오작동 날때 있음
자동차가 ecu 달리고 기계적인 시스템에서 전자제어로 바뀌고 나서 충분히 급발진이 일어날 수 있는 요지가 다분한데 아니라고 우기는 똥멍청이들은 컴퓨터에 블루스크린 한번 안떠본 애들인가? 연료분사장치가 오류가 나건, 스로틀밸브 개폐가 오류가 나건 얼마든지 급발진 상황은 일어날 수 있고, 이에 따른 로직도 2차적인 안전장치가 엔진에 달려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를 악물고 아니라고 하지?
이미 ecu에 순간 과전압이 흘렀을때 오류가 나는 실험영상들이 많으니 스스로 찾아보고, 노인이나 여성이 아니라 택시들 급발진(의심) 사례도 많은데? 그리고 벽에 박고 사람 내렸는데도 알피엠 올라가는 영상도 많아. 근데 빨리 내려가더라. 제조사랑 합의 보려면 내리는 조건이 붙겠지.
자 니말대로 그래서 급발진이 났다고 치자. 그 상황에서 뭐 2p 짜리 일반적인 브레이크를 힘껏 밟았는데 완전히 서지는 못하고 또 장애물 피하느라 브레이크에서 발이 떨어졌어. 재가속 되고 다시 정차 시도하고. 그러한 일련의 상황에서 디스크 과열 및 캘리퍼 답력은 어떻게 되냐? 보통 차들은 브레이크 호스가 메쉬도 아니고 고무일텐데, 이 압이 몇번의 풀브레이킹에도 일정하게 작동할까? 브레이크 오일은 일반적인 dot4라고 하자. 이새끼 맨날 처 아는척만 하는데 실제 상황에서 얼마나 반응할지 궁금하네. 그리고 내가 언제 브레이크랑 ecu랑 관련 있다고 했냐? 급발진은 충분히 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만 했지. 난독증에 똥멍청이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