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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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나는솔로 18기 옥순에게 고맙다는 사람 15 | 2024.02.05 |
1934 | 아내에게 성인방송 강요해 숨지게 한 남편 4 | 2024.02.05 |
1933 | 의료쇼핑 손본다 5 | 2024.02.05 |
1932 | 부영그룹의 파격 복지 11 | 2024.02.05 |
1931 | 과자의 위험성 7 | 2024.02.05 |
1930 | 빅테크 기업도 잔치는 끝났다 4 | 2024.02.05 |
1929 | 시어머니의 의미심장한 카톡 11 | 2024.02.05 |
1928 | 결정사에서 3번 만남 23 | 2024.02.05 |
1927 | 손님 등쳐먹기로 유명했던 일본 식당 3 | 2024.02.05 |
1926 | 결혼 5년차 이혼합니다 15 | 2024.02.05 |
1925 | 인싸의 소비 기록 4 | 2024.02.05 |
1924 | 멕시코 리그 황당 퇴장 5 | 2024.02.05 |
1923 | 임금착취 사건으로 빡쳤다는 필리핀 정부 8 | 2024.02.05 |
1922 | 미국 밤거리에서 사라진 젊은이들 27 | 2024.02.05 |
1921 | 전쟁게임 즐기며 병역 거부 4 | 2024.02.05 |
1920 | 52억 번 한의사 대반전 7 | 2024.02.05 |
1919 | 헤어진 전 남친이 결혼 10년차까지도 꿈에 나와요 19 | 2024.02.05 |
1918 | 위기의 K-배터리 3 | 2024.02.05 |
1917 | 자원봉사 후 현타 7 | 2024.02.05 |
1916 | 교통사고 시 박지 말아야 할 지형지물 8 | 2024.02.05 |
1915 | SM 재계약 안 한 이유 3 | 2024.02.05 |
1914 | 법원 앞에 몰려든 피해자들 1 | 2024.02.05 |
1913 | 미국 세븐일레븐에서 주는 것 3 | 2024.02.05 |
1912 | 당근마켓 술 벙개 후기 9 | 2024.02.05 |
1911 | 11살 아이 200번 찌른 계모 6 | 2024.02.05 |
1910 | 가습기 살균제 참사 새로운 국가 책임 증거들 4 | 2024.02.05 |
1909 | 바퀴벌레를 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 9 | 2024.02.05 |
1908 | 72조 스톡옵션 취소 당한 일론 머스크 2 | 2024.02.05 |
1907 | 설날 떡값이 고민인 자영업자 4 | 2024.02.05 |
1906 | 급격하게 얼어붙고 있는 소비 12 | 2024.02.05 |
카톡 들어갈때마다 프로필에있던 우리 큰아들 사진보며 아버지 생각했었는데
해지하고 얼마후부터는 알수없음으로 뜨고 프로필 사라진거보며 돌아가신게 하나둘씩 실감이나더라구요
사람이 잊혀질때 가장 먼저 잊혀지는게 목소리라고해서 잊을까봐 아버지 생각날때는 말씀하시던 모습 화내던 모습부터 기억하려고하고있습니다
뜬금없지만 돌아사가시고 가족들 다같이 모여서 티비보다 코코를 봤는데 가족들끼리 엄청 울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