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형....아... 이건 2006~2007년에 제1종일반지구 암사동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오세훈이 시장이 뉴타운의 새이름 휴먼타운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진행한 사업이야...형.. 물론 이후 박원순 시장이 본인의 치적사업으로 대대적으로 사용하고 문재인 정부에서 이후 "그린뉴딜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던 내용으로 기억해.. 그러니 시작은 오세훈시장이라고 할 수 있지....그리고 사례의 내용은 담장허물기 즉 그린파킹이라 프로그램으로 본인 집 담장을 허물고 주차장을 만드는 것으로 CPTED(셉티드)라는 범죄예방설계에 기초를 두고있는 환경개선 조치로 볼 수 있어~ 형~

근데.. 주민은 암사동인데.. 사례지역은 2종일반주거지역이네? 음.. 뭔가 이상하네?

둘중에 누가 맞는 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