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인권침해 논란

어린이까지 알몸 수색하는건 선진국이라면 해서는 안돼는 짓이지만 어쩔수 없는 선택임을 알아야한다.
후진국과 전쟁을 한다는 것은 그 나라 자체에 아동인권이 존재하지 않을 확률이 크다.
따라서 아동을 무기로 자살폭탄 테러를 일으키는 경우 및 사례가 존재한다.
적대국의 아동이 홀로 남겨져 있어서 이를 불쌍히 여겨 경계를 풀고 보호해주려 가까이 다가가다 아동의 몸에 설치된 폭탄이 터져 죽는 군인들이 생겨난다.

원래 악마는 이스라엘이 맞다

무차별 폭격, 대학살을 쇼처럼 생중계해서 급성장한 방송국이면서

신이 있어도 작금의 꼴을 보고 좋아할까

십자군부터 대체 몇명이 종교때메 죽어나간거야 이해가 안감

유태인, 유태민족은 없다.
단지 유태교도, 시오니스트 폐기물들만 있을 뿐이다.

페기물들의 집약체인 이스라엘은 한시바삐 우주에서 없애야만한다.

중동 사막 3개 종교가 지구상에 벌인 패악질만 아니어도 지금보다 더 평안했을 거라고 본다.

생과사가 갈리는 전쟁중에 있는사람들을 편안하고 안전한 안방에 앉아서 고나리질 하는것도 역겹다 저게 싫으면 날아가서 아동들은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하던가 그래놓고 이동을 제한하는건 인권침해라고 다풀어주려나?

아니 강간하고 살인하고 인질들 고기방패 하면서 전쟁 하는 중인데 뭔 인권 침해니 뭐니 지랄들을 해라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