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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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제설 작업 억울하다 8 | 2024.01.01 |
839 | 역퐁퐁 사례 레전드 10 | 2024.01.01 |
838 | 여전한 예체능 입시 비리 4 | 2024.01.01 |
837 | 중국 여성과 결혼한 아들 3 | 2024.01.01 |
836 | 러시아가 서방을 믿지 못하는 이유 28 | 2024.01.01 |
835 | 유기견 보호소라더니 2 | 2024.01.01 |
834 | 옛날 톰과 제리 수위 3 | 2024.01.01 |
833 | 국민배우 성추문에 프랑스 분열 5 | 2024.01.01 |
832 | 모녀가 친구처럼 지내면 안 되는 이유 6 | 2024.01.01 |
831 | 초등학생이 보낸 문자 수준 7 | 2024.01.01 |
830 | 타짜 감독 제안을 3번이나 거절 11 | 2024.01.01 |
829 | 정은이의 도발 징후 13 | 2024.01.01 |
828 | 상습 시계 사기 5 | 2024.01.01 |
827 | 배우들의 본인 외모 평가 6 | 2024.01.01 |
826 | 미국 여군들에게 왜 입대했는지 물어봄 4 | 2024.01.01 |
825 | 모솔에게 플러팅 해봤자 소용 없는 이유 13 | 2024.01.01 |
824 | 현대인들의 행복 8 | 2024.01.01 |
823 | 송일국의 연기 선생님 1 | 2024.01.01 |
822 | 일당 15만원 멍 때리는 알바 9 | 2024.01.01 |
821 | 레전드 진상 손님 4 | 2024.01.01 |
820 | 개그우먼의 안타까운 사연 4 | 2024.01.01 |
819 | 이순신 장군의 정보전 능력 9 | 2024.01.01 |
818 | 장애인 차량인 척하는 여성 차주 신고했다가 16 | 2023.12.31 |
817 | 인터넷 방송 채팅창에 비행기 테러 협박 24 | 2023.12.31 |
816 | 일상 속 은밀한 거래 15 | 2023.12.31 |
815 | 미국 럭셔리 하우스의 미친 가격 6 | 2023.12.31 |
814 | 이탈리아 푸른 꽃게 국내 상륙 11 | 2023.12.31 |
813 | 퇴근할 때 차 안 막히는 직업 17 | 2023.12.31 |
812 | 다이슨 창업주도 놀랐다 1 | 2023.12.31 |
811 | 월급이 마이너스여도 문제 없다 20 | 2023.12.31 |
더욱이 알콜중독자는 가정을 작살내고 주위친구 등등 본인을 아끼는 사람들을 더 작살냄.
또 그렇게 폭력적이됨. 그 폭력을 얘들이 배우고.. ㅜㅜ
대마중독자는 2~3일에 한번 핌. 그리고 일상생활에 별 문제 없다가 휴가때 가끔 막 3일내내 피러 어디 간다는데 다녀오면 폐인 되있음. 살이 쏙 빠져서... 여기까지보면 중독잔데 또 휴가끝나면 일상생활 잘함. (2~3일에 한번씩 피고)
이쪽은 주윗사람을 망가뜨리지 않음.
지는 망가지는게 보이긴 함.(외모가 스눕독이됨) 근데 뭐 끊을수 있을거 같고....
암튼 특징은 둘다 살아 빠지고 얼굴 시커메지고....
알콜중독자는 눈뜨자마자 맥주마시드라. 놀랐어.
갠적으로 대마가 입문마약이라지만 그걸 떠나 대마와 알콜 둘만 따지면 알콜이 훨씬 백해무약한듯.
둘다 못하게 해. 그냥.
아님 알콜 좀 규제 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