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애들읏 이해력이 떨어지는게 아니고 그냥 비꼬고만 싶은거. 이해력이 떨어지는건 답답해도 피해는 안주니 다행이지, 저렇게 부정적이고 꼬인 ㅅㄲ들은 사회악같은 ㅅㄲ들. 차라리 범죄를 저지르면 처 넣기라도 하는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야금야금 사회를 썪게하는 암적인 존재들.
전문적 지식은 전무한 그냥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인데 뭔가 대학교때 좋아하는 영화에 대해 기본적인것들을 조금이나마 알고싶어서 교양 과목 수강을 영화관련 수업을 하나 들었었어 그때가 20년도 넘은일이라 잘 기억은 안나지만 교수님이 말씀하시기로는 큰화면에서만 볼수있는 작고 세밀한 의도된 감독의 연출을 이해하기 위해선 큰 화면에서 그것을 온전히 다 볼수있어야 한다하셨던거 같은데 스마트폰에선 안그래도 작은 화면인데 그런 세세한 연출을 당연히 놓칠수밖에 없으니 작은 디테일에 신경써 만든 감독의 의도는 나가리 될수밖에 비단 박찬욱감독뿐 아니라 영화를 만드는 모든 감독이 자신의 영화에 디테일까지 보면서 깊이 이해해주길 바라겠지 혹시나 영화 전공이나 깊은 지식을 알고 있는 형이 있음 좀 가르쳐줘 내가 잘못알고 있을수도 있으니
나는 스마트폰으로 영화볼때 오히려 집중이 잘됨. 왜냐하면 스마트폰으로 딴짓을 할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어폰을 끼고 보니까 음향도 좀더 집중하게 되더라구. 지금은 스마트폰중독시대이기 때문에 영화를 스마트폰으로 보는건 피할수 없는 현상이라고 봐ㅠ 개인적으로 이제는 영화도 휴대폰화면에 최적화된 비율로 만드는 세상이 올거라규 봐. 거실에서 티비로 영화보면 스마트폰 본다고 집중을 못해 ㅠㅠ 안그럼사람도 많겟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나같은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본다
아이패드는 어떰? 아니면 아이패드 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