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의 구렁텅이에서 베컴을 보호했던 퍼거슨

저 떄 시메오네 걷어차서 퇴장당했나? ㅎㅎ
그리고는 후에 월드컵 예선 탈락하는 잉글랜드를 구원한 캡틴으로 그리스전 버저비터 프리킥을 넣었지.

지금 저때 베컴과 이강인 같다고 주작할려고 게시물 올리는거냐?

저 뒤에트 베컴은 저렇게 자기를 배려해준 퍼거슨이

바람들어간 베컴경기력이 마음에 안들어서 락커룸 연설하다가 뻥찬 축구화에 눈두덩 맞았다고

선수단 전원이 있는곳에서 퍼거슨 죽빵 날린다고 깝첬다가

퍼거슨이 바로 레알 마드리드로 팔아버렸다.

그 후 맨유7번 호날두가 등장

축구에서는 팀 리더에 개기면 무조건 이적이다.

강인아 ㅠㅠ, 잘못했다고 좀 빌고 이번일을 반면교사 삼자
감독도 나가리 되었는데 선수들끼리는 용서하고 아껴줘야지.
여기 씹선비의 나라에선 동생 머리가 뻣뻣하면 안돼ㅠㅠ

남을 비난하긴 쉽다
세상에 쉬운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