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2.23 13:53 (*.243.148.251)
    만화도 아니고 심장 펀치로 사람을 죽이는 기술이 있다고?
    어쩌다 우연히 죽는일이 있는건 그렇다쳐도 기술로서 존재하는거면 ㄷㄷ
  • 조각 2024.02.23 14:44 (*.161.175.95)
    조건이 붙었잖아 영하의 온도에서 혈액순환을 더디게 한다
  • 2024.02.23 14:30 (*.235.83.143)
    뭐하러 저래?
    영하 27도 독방에 2시간 반이나 가둬둬야하는 선행조건 다음에
    때려야 죽이는게 무슨 기술이야?

    그냥 죽을때까지 그 방에 가둬두면 안되는거임? 5시간만 가둬두면 얼어죽을거 같은디
  • ㅍㅂㄴ 2024.02.23 14:41 (*.39.213.162)
    두시간반 줄였자네
  • ㅋㅋㅋ 2024.02.23 14:49 (*.234.204.172)
    냉동고 전기요금 절약!
  • ㅇㅇ 2024.02.26 09:15 (*.156.153.120)
    좋아 이슈인은 본래가 이런맛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2.23 15:33 (*.234.192.239)
    급사처럼 보이는 방법의 일종인거지
    아니 2시간 30분이면 안 죽어야하는데 죽었네? 하면서 이건 이 사람이 가지고 있던 이상이지 우리는 잘 못이 없다 이런 느낌인듯
  • ㅇㅇ 2024.02.23 15:36 (*.4.252.13)
    이슈인 댓글을 보면 지능이 박살난 인간이 진짜 많다는걸 느낌
  • 물논 2024.02.23 18:16 (*.235.81.163)
    사인을 숨길려는거지.
    몸을 약하게 만든다음 심장을 가격해서 심장마비를 일으키고, 때리면서 생긴 상처는 심폐소생술 흔적이라고 주장하는 것
  • ㅇㅇ 2024.02.24 13:27 (*.190.211.143)
    왜 그럼 총으로 죽이라고 하지 ㅋㅋㅋ
    왜 저렇게 했을까 생각을 했으면 이유부터 찾아야지 냅다 자기 아는 것부터 말하는 게 지능이 낮다는 거임
  • ㅇㅇ 2024.02.23 22:44 (*.101.195.223)
    러시아는 저런 나라
    안타깝구만
  • ?? 2024.02.23 23:21 (*.38.87.240)
    저런 불확실한 방법도 암살기술로 쓰이나??
    괴롭힘의 목적이 아니라??
  • ㅇㅇ 2024.02.25 13:50 (*.190.211.143)
    그냥 총 쏴서 갖다 버리면 될 걸 마티즈는 왜 쓰나요...?
    나이가 20살은 넘으셨음? 혹시 만화처럼 다 죽이고 다니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11 총 사러 갔다가 생긴 일 7 2024.03.04
1810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2024.03.03
1809 일뽕 치사량인 미국 재벌 5 2024.03.03
1808 나이 먹을 수록 산이 좋아지는 이유 11 2024.03.03
1807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2024.03.03
1806 한국이 OECD 자살율 1위인 이유 14 2024.03.03
1805 스포츠 브라를 해야하는 이유 11 2024.03.03
1804 셀소하는 분들이 원하는 디테일한 조건 30 2024.03.03
1803 지방대 교수의 고충 8 2024.03.03
1802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2024.03.03
1801 비염 수술의 치명적 부작용 10 2024.03.03
1800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2024.03.03
1799 음식 이물질 레전설 7 2024.03.03
1798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2024.03.03
1797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2024.03.03
1796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2024.03.03
1795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1794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2024.03.03
1793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2024.03.03
1792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2024.03.03
1791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2024.03.03
1790 절연테이프로 그린 그림 4 2024.03.03
1789 이와중에 챌린지 중이신 분들 8 2024.03.03
1788 옛날 방식으로 밧줄 만들기 9 2024.03.03
1787 일본인에 바가지 논란 9 2024.03.03
1786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2024.03.03
1785 춘천에 사는데 부산에서 700만원 결제 4 2024.03.03
1784 난임부부 이야기 6 2024.03.03
1783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2024.03.02
1782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한다는 일본 여성 11 2024.03.02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