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부자가 존재하기 위한 전제조건
1. 가난한 자가 있어야 함.
2. 가난한 자가 노동력을 제공해야 함.
3. 가난한 자가 소비를 해야 함.
4. 가난한 자가 국방, 치안을 담당해야 함.

이래서 가난한 자가 없으면 부자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임

결론 : 모두가 부자일 순 없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사회상임

4년제는 지거국 하나로 충분하고~나머지 중 1/4은 폐교하고 1/4은 2년제로 전환해야 됨.

무슨 우리때는 임상병리과 치기공과 항공운항과 같은거 전문대에서 2년이면 쌈싸먹고 남을 전공을 요즘은 4년을 배운데? 등록금 더 받아 쳐 먹으려는 짓이지~

부산대가 홍익대한테 왜 밀리는데?단순히 지역 때문이라고?부산에 대학이 너무 많아서 정부 예산을 그 학교들과 나눠 먹어야 해서 그 지역 학교 자체가 다 같이 부실해 지는 것임.

그러니까 정부에서도 보다 못 해 글로컬로 혁신하면 돈 때려 박아 주겠다고 하는것임. 부산에서는 부산대에 집중 투자해야 됨. 쓰레기 같은 대학들 다 문 닫고~

수도권 사립대학들은 정부 지원 싹 끊어야 됨. 대신 기부입학 허용하라 그래~투명하게 허용하고. 기부입학 금액 하한선과 입결 하한선 걸어서 기부금액은 최소 50억 이상(삼육대 기부입학하려면 50억이리는거지...연고대 가려면 500억쯤 내야 되겠지~이 정도면 불만 없지 않늘까?), 입결은 원래 입결에서 2등급정도 낮춰서.

당연히 의치한약수 전문 전공은 안 되게 막아야겠지~사실 정상적인 시스템이라면 이것도 안 막아도 됨. 로스쿨 변시 정도 합격율만 되도 기부로 들어올테면 들어와봐라~할텓데. 무슨 보건분야 자격합격률 90%미만을 본 적이 없음. 무슨 의대는 짬짜미 컨닝으로 100%합격율을 자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