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ㄷㅅㅌㅅㄴ 2024.02.25 13:49 (*.147.249.30)
    간병인은 몇달동안에 교육으로 신규인력확충이되니 고민전혀 할필요 없고

    의사는 10년걸리니 미리 확보해야겠지?
  • ㅇㅇ 2024.02.25 14:22 (*.235.5.183)
    의사가 간병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병할때 약도 안먹냐??걍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는게 의사에 대한 도리고 인생이 그런거냐?ㅋㅋㅋㅋㅋ저딴 새리도 의사라고. 간병 해보지도 않은 새리가 간병간병거리네 ㅋㅋㅋㅋㅋ꿀되는것만 진료보고 꿀 쳐 빠는것들이 되도않는 쌉소리하고있냐. 걍 아닥하고 있어라. 의사들끼리나 자위하면서 시득거려 2천에 묻고 따블로 간다.
  • ㅁㅅㅁ 2024.02.25 18:55 (*.248.139.234)
    이형 갑자기 왜 급발진함? 결국 정원 늘리자는 말인데
  • 문맹아는 ㄲㅈㄹ 2024.02.25 19:40 (*.235.5.183)
    본문 내용이 뭐가 정원 늘리자는 말이냐? 늘리지 말자는 내용인데 에휴... 다른사람 댓글 반응 안보이냐? ㅉㅉ
  • ㅇㅇ 2024.02.25 13:52 (*.190.211.143)
    진짜 사회성 0인 집단 ㅋㅋㅋ
    크게 한번 터지니 어떤 생각 가지고 사는지 다 말하는구만
  • ㅎㄷ 2024.02.25 22:55 (*.235.80.47)
    니말에 공감한다...
    그냥 의사는 본인들 입장에서만 사는거같네
  • 상책 2024.02.25 13:58 (*.107.86.225)
    틀딱들은 빨리 뒤지라구욧
  • ㅅㅌㅁㅁ 2024.02.25 14:03 (*.253.183.181)
    그냥 고려장을 하라고 해라
  • 1 2024.02.25 14:04 (*.235.5.70)
    꼭! 가기전에 고통스럽게 질질 끌어 주기를...
  • ㅇㅇ 2024.02.25 14:20 (*.235.12.117)
    어쩌다 사고났는데 응급실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길바닥에서 전전하다가 뒤져나가는 사람들이 생겨서 의사 증원 이야기가 나온건데 뭔 나이든 사람들 얘길 하고 자빠지셨는지.
  • 소나무 2024.02.25 14:26 (*.1.137.125)
    김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발언(mbc, 100분 토론)

    1. 2019년 연봉 2억 원 남짓하던 종합병원 봉직의 연봉이 최근 3,4억까지 오른 건 공급 부족이 원인.
    대학병원에서 의사가 부족하지 않은데 80시간 일 할 이유가 없다.
    대학병원들이 의사 업무를 대신하는 간호사 위주의 진료 보조 인원을 2만 명 가까이 쓰고 있다.

    2. 우리나라 군대 다녀온 35살 부근 전공의가 3,4억 연봉 받는다. 공부 잘한 비슷한 나이의 대기업 과장은 연봉 1억인 상황.
    의대 쏠림의 근본적인 원인은 의사 수입이 다른 직업 대비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3. 의대 증원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 정부가 발표한 필수 의료 대책안에 대부분의 해결책이 들어가 있다.

    결국 어떤한 말로 포장해도 본심은 '내 밥그릇 뺏기기 싫다'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이런 집단행동이 더욱 개탄스러운 상황입니다.
  • 111333 2024.02.25 15:07 (*.116.207.102)
    그건 의사인 너네가 하면 안되고
    환자인 대다수의 국민들이 하는게 맞는 말이지
    이러다 안락사도 즈그가 판단할 기세네
  • ㅇㅇ 2024.02.25 16:26 (*.234.181.10)
    쟤들논리로치면
    간병인 늘리면 수준낮은 간병인 많아질거고 의료질 떨어지는데 늘리면 안되지 ㅋㅋㅋ
    건보부담도 늘어나고
    결국 국민부담으로 돌아옴 ㅋㅋㅋㅋ
  • 123 2024.02.25 18:13 (*.66.235.116)
    자기 부모 암 걸렸을 때 병원에 안 보내고 간병인에게 맡기면 인정할게
  • 물논 2024.02.25 18:16 (*.235.81.123)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이런 말도 안되는 구라가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거 보면 지네지능이 100이면 일반인들은 60 똥개쯤 되는 줄 아나보다.
  • 1212 2024.02.25 19:57 (*.238.231.135)
    사직서 냈다는 전공의 년의 씨부림
    “중요한 본질은 내 밥그릇을 위한 것입니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고, 당장 저를 지켜내는 것도 사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민가고싶다 2024.02.25 22:15 (*.39.215.245)
    미친새끼네...
    사패야? 치료를 하려고 고민을해...
  • ㄱㄱㅁ 2024.02.26 00:58 (*.73.39.253)
    얼마나 명분이 없었으면 저런 소릴하냐...그냥 이번 기회에 꼭 2000명으로 가자. 줄일 생각 말고.
  • 1234 2024.02.26 04:10 (*.235.44.98)
    남의 밥그릇엔 공정하고 객관적인척 함부로 지적질 하더니 자기 밥그릇엔 정신줄 놓은 분. 지금 의사들이 떠드는 논리면 서울대 의대 출신이
    아닌 의사가 하는 병원은 의료의 질이 후진 병원이라 갈 이유가 없다. 서울대 의대만 만들어 최상의 교육만 시키면 되는거지, 쓸데없는 고려대 의대 과거 서울대 농대보다 못한 애들이 수준 떨어지게 의사질 하고 있는거냐. 왜 우리는 강남에 살아야 하는 줄 아냐? 강남엔 서울대 의대 개업의가 대부분이고, 부산에 개업한 고대 출신한테 의사한테 받는 진료와 진료비가 똑같다.
  • 2024.02.26 04:21 (*.177.108.88)
    자기들 밥그릇 보존하기 위해 늙은이들은 빨리 죽으라는 말을 저렇게 돌려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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