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08 02:41 (*.62.163.114)
    포니테일 또 너야
  • 빅브라더 2024.02.08 02:43 (*.39.200.136)
    애초에 원톱 능력이 없다.
    월드컵 2골 뽀록에 모두가 정신이 나갔나..왜 선수 수준 파악을 못하냐고..
    공격수 계보로 봐도
    황선홍 최용수 이동국 박주영의 발톱의 때만도 못한 축구력을 가지고 있음.
    그냥 전방에서 열심히 뛰면서 압박하는 원툴 용도로 벤투가 데리고 온건데..벤투 축구에서는 수비라인 끌어올랴 전방압박을 하니깐 쓸모가 있었던 것이고..
    클린은 그런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선수기량으로 해줘인데...당연히 기량이 안되지..
    이건 감독도 등신이고...선수도 본인 스스로 멘탈센척 인터뷰는 하지만 완전 나락갈것 같음...지도 스스로 알거든
    ..지실력을
  • ㅁㄴㅇ 2024.02.08 05:45 (*.97.115.215)
    저게 문제인게
    우리팀도 그 타이밍에 슛을 안차고 패스를 하니 당황을 하는거야
    당연히 차야되는 타이밍에서 패스를해....
    줄사람없으면 헐리웃액션이나하고....
  • Mtech 2024.02.08 06:03 (*.224.243.86)
    좆규성아... 너는 국대 커리어 끝났다...
  • 뉘집자식인지 2024.02.08 08:50 (*.123.142.10)
    조규성 이번에 개발질하고 최전방에서 삽질을 너무 많이 하긴했지만 이게 대한민국 원톱 현실임.
    클린스만 보는 눈 없다고 까기에는 이전 감독인 벤투때부터 썼던 선수고
    리그에서 20골 넘게 박고 득점왕 먹은 공격수에 월드컵때 2골 박고 지금 덴마크에서도 첫해부터 두자리 공격 포인트 기록중인데 안 쓸 수가 없음.

    조규성 킹왕짱인데 운이 없었다는 게 아니라 우리나라 스트라이커 수준이 그 정도라는 거.
    오현규 말하는 사람들 있던데 그 사람들은 셀틱 경기 안 본 사람들.
    오현규는 아직 조커나 변칙 전술용이지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선발나올 수준이 아님.

    사실 이번 아시안컵에서 조규성한테 간 찬스들보면 황의졷이 생각날 수 밖에 없음.
    다른 건 몰라도 줏어먹기랑 빠른 슛타이밍으로 먹고사는 황의졷한테 딱이었는데 아쉬울 따름.

    조규성 원래 뚝배기에 비해 킥 타이밍이나 정확도가 아쉽긴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번에 삽질로 욕까지 먹으니 얘가 입스까지 와서 결정력 더 하락된듯.
    클럽돌아가서도 완전히 망가질까봐 좀 안타깝기도 함.
  • DD 2024.02.08 13:31 (*.44.70.155)
    근데 난 좀 생각이다르긴 함.
    수비밀집형 아시아국가상대로 조규성혼자 센터백사이에 꽂아서 타게터 시킨 전술도 문제지만
    애초에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있음.
    국내여론도 너무신경쓰는게 프로답지 못하는거같고
    자기가 실수하고 골을 못넣어서 슬럼프가 생긴거면
    자기가 극복해야지 누가 떠먹여주냐..
    그만큼 부와 명예를 얻었으면 감내하면서 극복해야지
    근데 어제경기에서 헐리우드하는거 보니
    얘는 여기까지인선수인거임.

    여론으로 스타가되고싶은거지
    축구잘해서 스타가 될 애는 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71 연애 문화 차이 6 2024.01.29
2170 연상 남친과 데이트 비용 11 2024.02.08
2169 연봉 8000만원인데 지원자 미달인 사우디 직업 15 2024.04.04
2168 연봉 2억 직장인의 걱정 16 2024.04.19
2167 연매출 5000억 기업 증발 7 2024.02.02
2166 연두색 번호판 피하려는 법인차 꼼수 8 2024.02.15
2165 연두색 번호판 피하려는 법인 차 꼼수 24 2024.03.24
2164 연두색 번호판 도입에 벤틀리 등록 77% 감소 25 2024.04.16
2163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2024.03.14
2162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2024.03.23
2161 연기로 털려버린 황정민 13 2024.04.13
2160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2159 연구원 수당을 김앤장에 주는 합법적 방법 6 2024.01.24
2158 연구비 타려다 실패한 화학 교수 3 2024.01.13
2157 연 9000% 이자 받아 샤넬 가방만 수십개 6 2024.02.22
2156 역퐁퐁 당한 여자 7 2024.01.12
2155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조선생님 13 2024.02.27
2154 역사적인 보석과 사치품들 1 2024.03.02
2153 역사에 회자될 대국민 사기극 32 2024.03.07
2152 역사에 길이 남은 비행기 추락 후 생존 사건 5 2024.02.04
2151 역대급 저출산에도 집값은 계속 오를까? 31 2024.05.06
2150 역대급 세수 펑크 64 2024.04.13
2149 역대급 설레발 12 2024.01.26
2148 역대급 강아지 유기 사건 5 2024.01.15
2147 역대급 가치라는 전설의 보물 19 2024.04.06
2146 역대 한국 격투기 선수들의 UFC 커리어 14 2024.01.12
2145 역대 조선 왕들의 유언 4 2024.01.21
2144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최애 음식들 5 2024.01.12
2143 여행가서 현금 잃어버리는 건 다행 7 2024.04.26
2142 여행 예능 싫어한다는 분 3 2024.02.21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