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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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 도시락 라면 마케팅이 초반에 실패한 이유 9 | 2024.01.27 |
975 | 도박판 휩쓴 치과의사 10 | 2024.03.28 |
974 |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만난 가장 큰돈 잃은 사람 3 | 2024.01.27 |
973 | 도박 중독 전문가가 말하는 유튜브 쇼츠 3 | 2024.02.02 |
972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4 | 2024.05.09 |
971 | 도로에 버리고 간 포르쉐 5 | 2024.04.03 |
970 | 도로보수담당 공무원의 푸념 6 | 2024.02.29 |
969 | 도로 표지판을 위조한 미국인 5 | 2024.04.12 |
968 | 도로 위의 카트라이더 2 | 2024.01.26 |
967 | 도로 위 흉기 3 | 2024.01.23 |
966 | 도둑질 하려고 차 문 열었는데 7 | 2024.01.14 |
965 | 도난 카드 결제됐는데 수사 협조 거부 8 | 2024.02.09 |
964 | 덴마크 회사에서 쫓겨난 한국인 10 | 2024.03.02 |
963 | 덴마크 여성과 결혼한 한국 축구 선수 8 | 2024.03.07 |
962 | 데이트 하러 소개팅녀 집에 찾아갔다 18 | 2024.04.25 |
961 | 데이트 폭력으로 숨진 딸 10 | 2024.04.20 |
960 | 데이트 통장 하자는 남친 12 | 2024.05.03 |
959 | 데뷔 전 광고로 돈 벌었다는 한소희 8 | 2024.01.16 |
958 | 더현대 지붕 빨간 크레인의 용도 10 | 2024.02.12 |
957 | 더 이상 홍동백서는 NO 14 | 2024.02.11 |
956 | 댓글 달다가 압수수색 21 | 2024.01.12 |
955 | 대회 전 손웅정 발언 재평가 21 | 2024.02.07 |
954 |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7 | 2024.04.08 |
953 | 대한소아청소년과 회장의 패기 13 | 2024.02.28 |
952 | 대한민국 3대 할아버지 6 | 2024.03.31 |
951 | 대학에서 벌어지는 군인 차별 7 | 2024.03.23 |
950 | 대학병원에서 뇌스텐트 수술 받다 사망 18 | 2024.05.14 |
949 | 대학병원 수술 거부에 아기 유산 7 | 2024.03.01 |
948 |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 2024.03.22 |
947 | 대학가 점령한 중국식 상점 11 | 2024.01.25 |
군대갈 인원이 많아지면 국민들 세부담만 늘어남.
어차피 총알받이로 쓰이고 내무실에서 핸드폰이나 만지작 대는 인원들을 위해 국민들의 세부담을 늘릴 필요없지.
"군복무하는 청년들의 식사, 스마트폰 비용 그리고 병사들 월급지급을 위해 국민들의 소득세율을 10%증가 합니다"하면 찬성할 국민들 없어요.
개거품 물고 반대하지.
"어차피 북한 쫄보새끼들이 전쟁 일으킬 가능성 0%고 전쟁나도 미국이 다 지켜주고 한국군인들은 스마트폰 만지작 대며 도망다닐 텐데 왜 내 월급에서 그놈들 월급을 챙겨줘?"라고 결사반대 합니다.
그러니까 병력 줄은 건 국민들에게 아주 희소식이에요.
병력 많다면 일어나지도 않을 전쟁인데 국민들한테 세금 왕창 뜯어서 국민들 소득만 줄고 그로인해 소비감소와 생산감소로 이어져서 국민들 삶은 더욱더 힘들어집니다.
김정은 쫄보 새끼 절대 전쟁 못 일으키고 심장이 좆만해서 핵버튼 못 눌러.
설사 전쟁일으켜도 미군이 싸우는 거지.
한국 병사들은 스마트폰만 하면서 방해만 될 뿐이에요.
"청년들은 군생활과 병사 월급 향상을 위해 제가 번소득의 80%를 세금으로 납부하겠습니다"라고 뻔한 거짓말 하지마.
속보이고 추신수처럼 아가리만 놀린다고 욕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