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틀그라운드에 대략 1억 가까이 지른 사람이다 크래프톤 개새끼들 한국 모배랑 글로벌 모배랑 차별 존나 해놔서 진짜 치를 떨고 정떨어져서 게임 접었다 한배는 초창기 업그레이드 총기 하나 만렙 찍으려면 수백만원 써도 만렙 못찍었었는데 글로벌 배그는 백만원도 안되는 돈 쓰면 만렙 찍을 수 있는 시스템이고, 뽑기 자체도 반값입. 한국에서 120uc로 룰렛 한번 돌리는걸 글로벌 배그는 60uc로 돌리고, 이벤트 상자들도 반값에 판매함. 게다가 제일 글로벌 배그는 확률이 개사기임. 업그레이드 부품 존나 잘나오는 반면, 한국 배그는 극악의 확률. 운영도 그지같이 해서 골수 헤비과금러들 다 떠나갔고 게임도 점점 망해가는 중. 주가도 반토막 났던데 밥을 저렇게 쳐먹을 자격이 없음. 학교 급식 수준으로만 밥 줘라. 술이랑 라면도 다 치워라. 일하는 직장에서 뭐하는거냐 저게. 쿠키런 만들었던 데브시스터즈가 몇년 전 밥 맛있다고 저런식으로 티비에 나왔던 적이 있다. 지금 데브 망하기 직전인데 크래프톤도 같은 길을 가려고 하는건가?
다녔었습니다.
상장할 때 스톡 자사주 땜에 직원들 현재 대부분 대출 받아서 구입해서
억대 빚쟁이구요.
이거 회복될 가능성도 없고, 세금만 냅니다.
저런... 먹을거 따위론 이런 고금리 시대에 아무런 위로도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