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코스 2024.03.05 13:33 (*.179.29.225)
    네티즌 수사대 빨리 누군지 찾아와
  • 45세 병필 2024.03.05 14:13 (*.101.195.4)
    그래도 저건 복이다. 외국인 많은 공단에 사는데, 조선족 음식 냄새랑 똠양궁 냄새. 중국인 담배연기가 창문으로 온다. 이번달도 월세 30 내야한다
  • ㅇㅇ 2024.03.05 14:55 (*.51.239.124)
    청국장으로 혼내주자!
  • 00 2024.03.05 22:47 (*.102.128.6)
    취두부 먹는 종자들에게는 향기
  • ~ 2024.03.05 17:33 (*.39.216.41)
    중국인 담배는 대채 뭘피우길래 그런 냄새가 나냐 건물 전체에 냄새가 진동하드라
  • ㅇㅇ 2024.03.05 18:05 (*.38.87.60)
    누군데 하면서 내렸는데
    진짜 댓글에 있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93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20 2024.03.20
1392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6 2024.03.20
1391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2024.03.20
1390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1389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1388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8 2024.03.20
1387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1386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1385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7 2024.03.20
1384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1383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1382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1381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1380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1379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1378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1377 새로 산 외제차에 무차별 발길질 5 2024.03.20
1376 세계 탑 보디빌더의 몸을 본 여자들 8 2024.03.20
1375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2024.03.20
1374 발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 5 2024.03.20
1373 소송에 나선 여성 선수들 14 2024.03.20
1372 94년생 기준 요즘 아이돌에 대한 관심 7 2024.03.20
1371 또 선 넘는 오타니 17 2024.03.20
1370 1위를 놓치기 싫다는 분 3 2024.03.20
1369 예비군 훈련 30일로 확대 제안 13 2024.03.20
1368 17년 만에 밝혀진 무한도전 최면 주작썰 4 2024.03.20
1367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5 2024.03.20
1366 생각보다 빡센 잠수복 벗기 4 2024.03.20
1365 한국에 와서 사기 당한 미국 국제결혼 부부 1 2024.03.20
1364 건강에 최악이라는 음료수 13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99 Next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