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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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 2024.01.25 |
597 | 이주열풍 제주도 마저 초등생 급감 2 | 2024.01.25 |
596 | 유명 테크 유튜버의 생각 9 | 2024.01.25 |
595 | 112 신고 받고 출동했더니 6 | 2024.01.25 |
594 | 인종차별 함성에 경기 중 나가버린 키퍼 3 | 2024.01.25 |
593 | 창문 깨고 훔치는데 10초 6 | 2024.01.25 |
592 | 한끼줍쇼에 나왔던 이태원 저택 11 | 2024.01.25 |
591 | 1조원 자산 하버드 졸업 36살 현직 대통령 4 | 2024.01.25 |
590 | 포람페 오너가 바라본 520i와 g80 21 | 2024.01.25 |
589 | 중국 길거리에 신호등이 없는 이유 3 | 2024.01.25 |
588 | 일본에서 가장 인기라는 기상캐스터 9 | 2024.01.25 |
587 | 은퇴하는 60년대생 17 | 2024.01.24 |
586 | 삼성 공식 홍보물 클라스 20 | 2024.01.24 |
585 | 재혼한 오빠의 딸 5 | 2024.01.24 |
584 | 곡소리 나는 자영업자들 8 | 2024.01.24 |
583 | 화룡점정을 보여주는 마지막 터치 8 | 2024.01.24 |
582 | 의대 증원 시 집단행동 18 | 2024.01.24 |
581 | 8평 원룸에 산다는 미니멀리스트 부부 18 | 2024.01.24 |
580 | 이쑤시개 튀김 유행 8 | 2024.01.24 |
579 | 불난 아파트에서 사람 구하고 다녔던 이유 14 | 2024.01.24 |
578 | 현대차 직원 30% 할인 관련 탈세 지적 12 | 2024.01.24 |
577 | 상습 소화기 난동 5 | 2024.01.24 |
576 | 알바와 사랑에 빠진 아저씨 26 | 2024.01.24 |
575 | 공포의 사생팬들 6 | 2024.01.24 |
574 | 무료상담 해주고 현타 쎄게 온 변호사 7 | 2024.01.24 |
573 | 노화방지를 위한 추천 13 | 2024.01.24 |
572 | 시크릿 모드를 생활화 해야하는 이유 10 | 2024.01.24 |
571 | 물 맞는 쯔위 9 | 2024.01.24 |
570 |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 2024.01.24 |
569 |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 2024.01.24 |
피해자 당사자가 개선의지가 없다면 평생 ㅂㅅ으로 사는거라는걸 알려줘야함
인생은 집단속 개개인이라 자기자신은 반드시 자신이 보호할줄 알아야한다는걸 청소년때 알려줘야함 그 시기엔 부모나 누군가 도와줄수 있지만 결국 해결할수 있는건 나자신뿐이라는걸 알려줘야하고 청소년시기 폭력 트라우마를 못깨는건 결국 본인 문제고 성인 이전에 상담과 강인한 체력으로 극복해야지 성인이후 남탓만 하는 ㅂㅅ이 안될수 있음 성인들은 다들 알자나 사회는 나약한 ㅂㅅ말은 들어주지도 않는 지옥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