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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물을 이용한 어르신의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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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박혀서 담배피다 갖힌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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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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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같은게 사진상 맨 위층에서 두번째였고 사건 접수할때 그 내용에 대해 얘기 했을껀데..세대 특정이 안되서 세대 마다 눌렀다고? 접수와 현장 에서 상황 파악만 제대로 했으면 서로 고생할일을 안했지...일 머리가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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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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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라 파악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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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남성이 맞은편 건물을 왜 봤을까
집에보면 성능좋은 망원경있을듯 ㅋㅋ
요즘 그런 영상 마니올라오더라 -
저동네 동간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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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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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안 열리면 문제있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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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에 휴대폰도 없이 속옷 차림이라고 나왔음. 근데 라이터는 있음.
높은 확률로 담배 피러 나갔음.
그만좀 펴라 좀 -
나도 하루 12시간 3.5평 공간에 갇혀 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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