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0 15:49 (*.108.59.187)
    통계상 최근 한국인 여성(?)의 동남아 남성과의 국제 결혼율 증가의 실체지 ㅋ
  • ㅁㅁ 2024.04.20 15:59 (*.182.122.42)
    그건 아니고 저런 매매혼은 감소추세임
    대등관계 동남아 국제결혼이 증가하는 중이지
  • ㅇㅇ 2024.04.20 16:02 (*.108.59.187)
    댓글 내용 이해를 못하나본데 저렇게 한국 국적 딴 동남아 여성이 본국 남친 불러들여서 결혼해서 한국 시민권 딴다는 이야기야
    통계에서는 한국 여성이 동남아 남성과 결혼하는걸로 잡힘
  • ㅁㅁ 2024.04.20 16:03 (*.182.122.42)
    곧 사라질거니 신경 안써도 됨
  • ㅁㅁㅁㅁ 2024.04.20 16:23 (*.157.36.2)
    딴소리는....
  • ㅇㅇ 2024.04.20 17:08 (*.169.76.49)
    헬조선시민권따겠다고 여친을 한남에게 시집보내서 몇년을기다리는 남자가 존재한다는 망상ㅋㅋㅋㅋ
  • ㅇㅇ 2024.04.20 18:49 (*.169.76.49)
    어쩌라고ㅋ 베트남 여자가 이악물고 헬조선시민권딴다고 쳐도, 그 시점에서 베트남 남자를 찾기 시작하지 세상 어떤 남자가 여친을 외국인에게 시집보내고 기다리고 있냐ㅋ 에휴 문해력
  • 근데 2024.04.20 17:15 (*.96.149.164)
    한국에 시집와서 애 한둘 낳고 국적 딴 다음에 이혼하면 거의 30넘어감. 애딸린 30대넘은 외국인 여성과 결혼할 한국남있어? 재들이 본국 남자랑 결혼하는건 당연하다고 봄
  • 이게 더 악질 2024.04.20 15:53 (*.195.244.106)
    비슷한 확률로
    한국 신부도 속내가 있던데
  • ㅁㅁ 2024.04.20 16:03 (*.182.122.42)
    요즘 동남아 국결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가 태국서른살여자+한국서른살남자임
    여자는 돈만있는 자산가 집안 + 남자는 돈없고 고학력에 패기만 있는 한국청년
    이 케이스로 승승장구하는 젊은 커플들 꽤 많아짐
    베트남은 독재국가라 자산과 아이디어가 있더라도 뭐 할 수 있는게 없다
    그냥 거르는게 답임
  • ㅁㅁ 2024.04.21 09:20 (*.47.23.101)
    자산가가 왜 한국인놈이랑 결혼합니까?
  • ㅇㅇ 2024.04.20 16:47 (*.214.236.164)
    이민국가도 아닌 한국적 따는게 쉬운줄 아는 사람만 저딴거 믿지
    교회 찌라시 수준
  • ㅇㅇ 2024.04.20 17:27 (*.38.90.203)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아니냐 ㅋㅋㅋ
    해외여자랑 결혼해서 병역기피 후 이혼
  • ㅇㄹㄴㅇㄹ 2024.04.20 18:44 (*.98.229.60)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 ㅈㅈ 2024.04.20 21:45 (*.155.243.50)
    일부 이야기를 전체로 매도 하는 기사 수준
  • 물논 2024.04.21 15:01 (*.235.83.143)
    꽃다운 나이의 남친있는 처녀가 국적딸라고 공부에 몇년 버로우까지 한다는건 뇌피셜이고, 그냥 시집와보니 남편이 노답이라 이혼하는거지뭐.
    한남들이 외국으로 눈돌리니깐 벳남흉자를 걸러내기위한 페미전사들의 글로벌활동일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60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1959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1958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1957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1956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2024.05.09
1955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1954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2024.04.11
1953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1952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8 2024.05.15
1951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1950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1949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1948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1947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1946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1945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1944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1943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1942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2024.04.16
1941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1940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1939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1938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1937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1936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1935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6 2024.05.18
1934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1933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1932 폐급 공무원 썰 18 2024.05.14
1931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2024.04.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