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

저건 뜯어말려야되는거 아닌가?

내가 시키지도 않겠지만
우리 아들이었으면 못하겠다고 울었다ㅋㅋㅋㅋㅋ

서양애들은 저런 익스트림 활동을 좋아하더라고..
한국에선 인기 더럽게 없는데...
맨날 혜리 한소영인지 뭔지 걔들의 장난질에만 관심있고..
본인들 인생이나 신경쓰지. 쓸데없이 오지랖은 넓어가지고 딴따라 놀이에 왜 참견이야.
걔들 노래 잘하지도 연기를 잘하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잖아.
걔들이 그렇게 대단해?
대표 노래가 뭔데?

참 한국인들은 쓸데없는 짓을 많이해.
걔네들이 뭘 그렇게 대단한 가수라고 하루종일 그런 거에 신경 쓸까
노래도 일반인보다 못 할텐데..
서양애들처럼 저런 전율이 흐르는 활동도 하고 오토바이도 타고 ufc같은 피터지는 싸움도 해봐.
서양애들은 기본적으로 실력을 중요시하고 호기심이 많다보니 이거저거 다 해보잖아.
그래서 나사가 제2의 지구 찾겠다고 우주도 가보고 달도 가보고 화성,유로파에 탐사선도 쏴보고 그러잖아.
우리나라는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가.
저런 미국초딩도 하는 걸 무섭다고 안 하고 하루죙일 핸드폰만 들여다보면서 딴따라에만 신경쓰네. 걔네들이 뭘 대단한 실력의 가수라고....

워우.. 내가 아빠면
풀페이스헬멧에 보호슈트 아니고서는 못시킬꺼같다 ㄷㄷ

스킬보니까 원래 실력이 상당한 애네 올림픽 종목이기도 하다보니 요즘은 우리나라서도 부모님들이 저거 많이 가르친디고 하더라

저 쫄리는 기분 알지..

이건 뭐 타는 게 아니라 그냥 떨어지는 거네. 무섭네.

인정한다
백인들은 슈페리어하다

금메달리스트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