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ㅈㄴㄷㄴㄷ 2023.12.06 22:49 (*.224.43.61)
    진상인지 몰라야 진정한 진상이지..ㅎㅎ
    불합리하다고 해도
    아이의 인권침해나 정신적피해나 안전 문제가 아니면 항의하지 않는게 맞다
    고작 필통 규제 가지고 지 입맛에 안맞는다고 득달같이전화해 통제하려들다니 그모습 보는 자식이 참 훌륭해지겠다
  • ㅇㅇ 2023.12.07 10:39 (*.235.25.122)
    왜 같잖은 교사가 정한 규칙에 학용품 다 새로사는 낭비를 해야함? 지가 사주던가 ㅋㅋ
  • 진짜 2023.12.06 22:57 (*.51.42.17)
    난 핸드폰부터 통일좀 시켰으면 좋겠다. 적어도 학교갖고오는 폰은.
    그냥 통화, 문자, 카톡정도만 되는 폰으로. 폰이 아이들의 악세사리화 되지않도록.

    아예 정부공식지원으로 제조사는 손해보지않을정도 가격정도로 공급해줬음 좋겠어.
    차로 따지면 다마스같이말야.
    어차피 철지난 핸드폰들 팔리지도않는거 삼성이랑 짝짝꿍하던 애플이랑 짝짝꿍하던 다 똑같은 폰 들고댕기게.
  • 1231 2023.12.07 00:23 (*.129.251.19)
    그런 나라가 하나 있긴해.. 북한이라고..
  • 진짜 2023.12.07 01:11 (*.51.42.17)
    2018년 프랑스 국민의회에서는 유치원, 소학교, 초중 학생들이 교내에서 휴내폰 혹은 기타 전자단말장치를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법안을 정식 통과하고 같은 해 효력을 발생하기 시작했다.
    법안은 장애학생의 특별한 수요, 교외활동 또는 교육 목적외 3세부터 15세까지의 학생은 교수활동에서 휴대폰, 태플릿PC, 스마트워치 등 인터넷 통신설비를 사용할 수 없으며 수업시간에도 사용할 수 없다고 규정했다.
    =============

    일본은 가장 일찍 ‘휴대폰 학교 반입을 금지’한 나라 중 하나이다. 일찍 2008년에 일본 문부과학성은 통지를 하달하여 원칙적으로 공립학교 중소학생의 휴대폰 반입을 금지한다고 규정했다. 고중생은 비록 휴대폰을 휴대할 수 있지만 교내에서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2009년 문부과학성에서는 ‘등교거리가 비교적 먼 등 특수상황일 경우 례외적으로 허용할 수 있다’는 조항을 보충했지만 원칙상 중소학생의 휴대폰 학교 반입은 여전히 금지했다.
    ==============

    “수업중 스마트폰 금지” 네덜란드 내년 시행
    2023. 7. 6. — 유럽에서는 스마트폰이 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업 성취도를 낮춘다고 보고 학교에서나 수업 중 사용을 금지하는 나라가 늘고 있다.

    ==============
    지난주 핀란드 정부는 수업 중 모바일 기기 사용을 제한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됐어? 북한이 하나의 핸드폰만 갖고댕긴다고? 첨듣는데? 진짜야?

    니딴엔 뭐 다양성존중. 그런 얘길하고싶은거야? 그럼 교복부터 없애야지.

    미성년자에 내포된 뜻이 뭔줄 알아?

    "판단능력이 불완전하므로 본인의 보호와 거래의 안전을 위하여 무능력자로 취급받으며 행위능력이 제한된다."
    이거야. 아직 판단능력이 갖춰지지못한 어린애들에게 절대로 좋은 영향을 줄수없다고 본다.

    '그깟 아이폰 못사주냐?' 또 이런 병신들 있을텐데. 난 학교에 갖고오지말라하는거야.
    집에서야 아이폰이고 아이폰할애비고 니집새끼 니가 키우는거니 내 알빠아니고.
    내 애한테나 영향주지말란말이야.
  • 1111 2023.12.07 09:09 (*.33.116.171)
    ????? 핸드폰 통일하라더니 왜 핸드폰 사용/반입 금지 사례를?
  • 진짜 2023.12.07 11:41 (*.51.42.17)
    그야 위애가 북한을 거들먹거리면서 딴지거니까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 or 다양성을 인정하지않는다' 라는 딴지로 해석한거지.

    적어도 둘중하나일거라말야.

    그러니 '개인의 자유침해' 에 대해선 선진국도 저러고 있다는걸 보여준거고.

    다양성부분에 있어선 교복의 존재에 대한 반문으로 반박한거지. 이해가?
  • join 2023.12.07 00:11 (*.161.227.129)
    애 키우면서 느끼는건데 진상 학부모도 적지 않지만 교권에 지나치게 목매는 선생들도 적지 않다
    자기 기준에 애들과 학부모들을 맞추게 하려는 선생들이 꼭 있음
    당장 저 선생도 자기 기준 때문에 안써도 되는 돈 쓰게 하잖아
    저딴거 신경 쓸 시간에 애들 상담 한번 더 해주는 참선생님들도 여전히 존재하는데 말이지
  • 123 2023.12.07 04:12 (*.127.113.101)
    ㅋㅋㅋ 저건 선생이 진상이지 이거에도 선생 편드는 애들은 꼰대중에 개꼰대이니 애 낳아 키우지마라.
  • ㅇㅇ 2023.12.07 07:57 (*.39.253.21)
    뭔 상황인진 머르겠는데
    말이 아닌 글로 전달했으면
    생각보다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부탁이 아닌 지시로 받아드리는 경우가 많지
  • 2023.12.07 10:54 (*.101.197.10)
    필통 귀찮아서 책상밑에 연필 지우개 넣어놓고 다녔는데
  • 2023.12.07 12:26 (*.235.11.237)
    유신시대로 돌아가자
    머리 밀고 가쿠란 입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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