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던 응급의학과 전문의 입니다
생각도, 처치도 모두 완벽합니다
소아과 전문의없다고 발열 환아 안받는 응급실도 문제임... 부끄럽습니다 -
아프면 의사를 바로 봐야한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
이건 진짜 수가가 낮아서 그럼...
-
수가 문제가 아니라 과목 자체를 기피하는 거야
-
과잉의료 성향+돈 안되는 진료과+진상맞은 극성 부모들+갈수록 수요 급감
누가 하냐 -
돈 안되는게 아님
다른 의사만큼 못버니까 안하는거지
피부레이저싸개만해도 훨씬 많이버는데 사명감있지않는이상 안가지
피부과에대한 과세를 다른 진료과 보조하는것처럼 해야됨 -
주위를 보면 극성 부모.. 크게 한 몫 함
잘되던 소아과가 맘충 몇 마리 선동에 문 닫는 것도 봄 -
입지의 중요성
강남이 비싼이유
새벽시간 30분내 3차병원 응급실 5곳 쌉가능
(중대 건대 순천향대까지 밟으면 8곳) -
이대 목동병원 소아과
와..
할말 많은데, 가족 중에 검사. 변호사가 없어서 말 못하겠네..
여기는 정말! -
감기가지고 응급실을 가?
-
애기들 40 도씩 열오르면 발작 시작하는 애들 있는데 부모들이 이거 보면 눈돌아가서 응급실 찾지
-
40도는 좀 무섭더라
생전 사람 몸이 이렇게 뜨거울수있는건가 싶기도하고 -
알빠노 ㅋㅋㅋ 수가올려주면 해결된다던데? ㅋ
-
너네가 의사고 과 고를수 있으면
소아과 할겨? -
살짝 모자란 애들 그것만 고르게 하면됨
-
돈 많이주면 의사 지원수 늘지 왜아니겠어
병원 유지할 돈도 못버니까 지원을 안하지
| 번호 | 제목 | 날짜 |
|---|---|---|
| 629 | 그래픽카드 한 장에 3천만원 7 | 2024.01.26 |
| 628 | 카톡 추모 기능 논란 6 | 2024.01.26 |
| 627 | 영국의 340년 된 빵집의 맛 7 | 2024.01.26 |
| 626 | 나무늘보의 코어힘 2 | 2024.01.26 |
| 625 | 중국 짝퉁에서 발암물질 범벅 5 | 2024.01.26 |
| 624 | 조선시대 국왕 스타팅 난이도 3 | 2024.01.26 |
| 623 | 이상한 소방관 체력시험 11 | 2024.01.25 |
| 622 | 2배 넘게 차이난다는 한일 점심값 12 | 2024.01.25 |
| 621 | SKY 합격자들 대거 포기 8 | 2024.01.25 |
| 620 | 어필하는 유나 5 | 2024.01.25 |
| 619 | 아무데나 디즈니 캐릭터 쑤셔박는 롯데마트 6 | 2024.01.25 |
| 618 | 중국에서 빠져나온 돈으로 여기저기 훈풍 1 | 2024.01.25 |
| 617 | 1조 기부한 회사 경영악화로 130명 해고 5 | 2024.01.25 |
| 616 | 요양병원에서 벌어지는 일 6 | 2024.01.25 |
| 615 | 박지성이 겪어본 최고의 선수 4 | 2024.01.25 |
| 614 |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 13 | 2024.01.25 |
| 613 | 초대남 함부로 불렀다가 4 | 2024.01.25 |
| 612 | 판사의 발언에 피해자들이 오열한 이유 6 | 2024.01.25 |
| 611 | 대학가 점령한 중국식 상점 11 | 2024.01.25 |
| 610 | 사람까지 무는 들개 출몰 4 | 2024.01.25 |
| 609 | 나이 속여 12살에게 접근한 20대 8 | 2024.01.25 |
| 608 | 서울대 법대 사시패스 정치인이 푸는 수능 문제 4 | 2024.01.25 |
| 607 | 50년 경력의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세상 7 | 2024.01.25 |
| 606 | 중국 해산물 뷔페 대참사 6 | 2024.01.25 |
| 605 | 세수 부족으로 빡센 단속 예고 42 | 2024.01.25 |
| 604 | 죽어가는 피해자 보며 웃어 6 | 2024.01.25 |
| 603 | 또 성추행으로 난리 난 부산 연극계 4 | 2024.01.25 |
| 602 | 유아인이 인정한 투약 6 | 2024.01.25 |
| 601 | 어메이징 보이지 않는 성차별 5 | 2024.01.25 |
| 600 | 당이 결정하면 사과하겠다 23 | 2024.01.25 |
애 둘 키워봤는데 보통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이부프로펜 계열 교차복용에 물수건+선풍기로 열 내리는데
그마저도 안될 때 딱 한번 응급실 갔었음 응급실 가니까 디클로페낙 주사했고 열 바로 내렸음
근데 디클로페낙이 너무 강한 진통해열제니까 가급적 안쓰는거겠지
내가 정답인진 모르겠지만 이런걸 교육을 해줘야지
감기만 걸려도 병원가고 건보료 줄줄세고 답답하다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