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쟁이가 약 끊은 스토리랑 비슷하네
-
라기엔 외모가 준수한데?
-
시험떨어지고 충격때문에 좀 미쳐있었던듯
2년간 걷기만했다
하루 10시간정도 걸은듯
무릎아파서 절뚝거리며걸었다
여름엔 땀 뻘뻘흘리면서걷고
겨울엔 덜덜 떨면서걸었다
현실도피?
그러다가 쓰레기같은회사 아무데나 이력서 써서
일시작하고 사람처럼 살게됐다
노가다든 뭐든 일을해봐라
그럼 달라진다
겜을 하더라도 집에서하지말고 카페같은곳에서해라
그럼 중독에서 벗어날수있음 -
당신이 쓴 글이 진짜라면 당신은 정말 천사입니다. 2년간 걷기만 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건지.. 1개월만 걷기만 해도 대단할텐데.
| 번호 | 제목 | 날짜 |
|---|---|---|
| 3442 | 1년 동안 배달 음식에 쓴 금액 22 | 2024.01.12 |
| 3441 | 중국 축구가 막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8 | 2024.01.12 |
| 3440 | 옆집 절도녀와의 대화 24 | 2024.01.12 |
| 3439 | 암표 문제의 심각성 11 | 2024.01.12 |
| 3438 | 댓글 달다가 압수수색 21 | 2024.01.12 |
| 3437 | 국내 연구진이 치매 치료 돌파구 마련 13 | 2024.01.12 |
| 3436 | 공짜로 치킨 줬더니 생긴 일 14 | 2024.01.12 |
| 3435 | 중국 공유자전거 상황 1 | 2024.01.12 |
| 3434 | 육견협회 무력 시위 예고 7 | 2024.01.12 |
| 3433 | 추신수에 대한 일침 16 | 2024.01.12 |
| 3432 | 계속 이어지는 대규모 전세사기 8 | 2024.01.12 |
| 3431 |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최애 음식들 5 | 2024.01.12 |
| 3430 | 신입생 0명인 학교 4 | 2024.01.12 |
| 3429 | 무더기로 걸린 서울시 공무원들 1 | 2024.01.12 |
| 3428 | MS CEO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미래 9 | 2024.01.12 |
| 3427 | 안정환 픽 세계 최고 공격수 26 | 2024.01.12 |
| 3426 | 친자 확인 프로그램 레전드 7 | 2024.01.12 |
| 3425 | 우주는 얼마나 클까? 8 | 2024.01.13 |
| 3424 | 연구비 타려다 실패한 화학 교수 3 | 2024.01.13 |
| 3423 | 일본 최악의 슬럼가가 탄생하게 된 배경 1 | 2024.01.13 |
| 3422 | 3년 동안 야오밍과 대화 안 한 샤킬 오닐 10 | 2024.01.13 |
| 3421 | 진심으로 상처가 되었던 말 6 | 2024.01.13 |
| 3420 | 삼성그룹 창업주 10명의 자녀 6 | 2024.01.13 |
| 3419 | 신형 테트라포드 10 | 2024.01.13 |
| 3418 | 신입사원 첫 출근 공감 11 | 2024.01.13 |
| 3417 | 길거리에서 닭장 냄새 진동한다는 평택 8 | 2024.01.13 |
| 3416 | 연애 전 확인해야 할 5가지 9 | 2024.01.13 |
| 3415 | 이젠 화장장 잡기도 어렵다 16 | 2024.01.13 |
| 3414 | 80년대 골목대장의 권력 7 | 2024.01.13 |
| 3413 | 교수들이 눈여겨 보는 대학원생 기준 2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