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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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 2024.01.24 |
1952 |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 2024.01.08 |
1951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1950 | 아파트 길막 빌런 9 | 2024.04.03 |
1949 |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 2024.01.28 |
1948 |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 2024.03.22 |
1947 |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 2024.01.09 |
1946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 2024.05.02 |
1945 |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 2024.01.09 |
1944 |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 2024.03.22 |
1943 |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 2024.02.09 |
1942 |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 2024.01.29 |
1941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1940 | 아즈텍의 명절 12 | 2024.01.15 |
1939 |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 2024.02.02 |
1938 | 아이유의 여가시간 2 | 2024.02.25 |
1937 |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 2024.03.01 |
1936 |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 2024.01.25 |
1935 |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 2024.01.24 |
1934 |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 2024.01.28 |
1933 |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 2024.03.02 |
1932 |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 2024.04.17 |
1931 |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 2024.01.08 |
1930 |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 2024.02.25 |
1929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 2024.03.20 |
1928 | 아이돌 연차가 쌓이면 겪는다는 일 22 | 2024.05.05 |
1927 | 아이돌 글로벌 엠버서더 레전드 1 | 2024.02.04 |
1926 | 아이가 큰돈을 잃어버렸어요 13 | 2024.04.12 |
1925 | 아이가 다섯인 아빠의 쓰러질 듯한 기쁨 13 | 2024.03.27 |
1924 | 아이 아빠에게 욕 들었네요 31 | 2024.04.25 |
코로나 이후 반짝했다가 재작년부터 꼬라박고 있는데 정부에서도 수요가 너무 없으니까 각종 특례대출과 세재혜택 계속 발표하면서 똥꼬쇼 하는 중
그냥 가만히 놔두면 역대급 매물 폭증과 수요 급감으로 폭망할 게 뻔하니까 신규 오피스텔 사면 각종 특례 주고 은행 두들겨 패서 시중금리 낮추고
신생아 특례 대출이라는 희대의 코미디 같은 대출까지 만들어서 욕 안 처먹으려고 온몸비틀기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