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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ㅅ 2024.01.16 22:12 (*.38.28.31)
    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노스쌤
  • 2024.01.16 22:15 (*.173.30.134)
    퐁퐁이형!!ㅠ
  • ㅌㅌ 2024.01.17 00:20 (*.101.194.49)
    취집이란 단어도 싱크족이라고 올려치기하네 ㅋㅋ
  • ㅁㅁ 2024.01.17 12:11 (*.83.244.29)
    취집도 아니야 저건ㅋㅋㅋ 그냥 기생충이지
  • ㅋㅋㅋ 2024.01.17 01:55 (*.16.19.162)
    남자 부모가 저걸 보면 정말 저 여자 (며느리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을 듯) 죽여버리고 싶겠다...
  • ㅈㄷㄱㄱ 2024.01.17 02:14 (*.217.159.130)
    결혼 후에 자기 역할을 하는 여자 찾기가 힘들다. 페미짓에는 관심 많으면서ㅉㅉ
  • ㅁㄴㅇ 2024.01.17 06:33 (*.97.115.215)
    근데 저건 여자가 문제가 아니고 남자가 문제아니냐?
    주작이 아니라면 저런거랑 같이 살 필요가 있나?
  • 결혼 11년차 2024.01.17 07:54 (*.93.124.33)
    믿고싶지 않으시겠지만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여자고 더한 여자도 겉으로볼땐 멀쩡히 결혼생활하고 있습니다
    남자도 이상한 남자가 있겠지만... 참 하...우리나라
  • ㅋㅌㅊ 2024.01.17 09:44 (*.38.54.168)
    남자와 여자가 합의해서 저렇게 사는건데 뭐가 문제야?
    남자가 불만에 가득차고도 저리 산다면 문제겠지만
  • 2024.01.17 10:30 (*.179.29.225)
    불만이 없는데 결혼지옥에 출연해서 의뢰 했겠니?

    이 대가리에 순두부만 가득찬 저능 말종아
  • 피꺼솟 2024.01.17 10:24 (*.109.115.104)
    아들만 둘인 부모로써 피가 꺼꾸로 솟는다
  • ㅁㄴㅇㄹ 2024.01.17 11:06 (*.248.231.234)
    집을 여자가 해왔을지도
  • 저급식자재 2024.01.17 11:51 (*.116.51.241)
    욕할 필요도 없다. 저 꼴을 당하면서 사는 것도 문제지.
    뭐 바람피다 한 세번정도 걸려서 결혼생활 유지하려고 저러는 거 아니면 그냥 평생 모시고 살아야지. 누굴 탓해
  • 느타리 2024.01.17 12:22 (*.79.109.163)
    버러지네
  • 111 2024.01.17 12:41 (*.125.177.184)
    오늘도 방송은 안간힘을 쓰면서 이 나라의 혼인율, 출산율을 떨어뜨리려 노력하네요.
  • ㄷㄱㄷㄱ 2024.01.18 15:22 (*.235.11.99)
    남자가. 똑똑하네..
    이혼전. 증거남겨놓기. 치밀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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