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2024.04.16 00:29 (*.161.123.209)
    그래도 사형제도는 필요함
  • 2024.04.16 01:18 (*.173.30.134)
    아니 증인이자 피해자가 범인이 아니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유죄가 될수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4.04.16 01:32 (*.102.11.27)
    ㅋㅋㅋ 가 아니고 ㄷㄷㄷ 해야하는거 아님? ㄷㄷㄷ
  • ㄴㅁㅇ 2024.04.16 08:13 (*.149.154.131)
    황당해서 웃는경우 없음? 공감능력 없노
  • ㅁㅁ 2024.04.16 10:40 (*.83.244.29)
    아무리 황당해도 쪼갤 때 안 쪼갤 때 구분 못하는 게 공감능력이 없는 거란다
  • 2024.04.16 01:50 (*.120.152.175)
    일관된 진술이 여기서도 사람 하나 보냈네
  • 2024.04.16 07:09 (*.97.226.135)
    시대가 시대인 만큼
    저 시기의 사람들은 초인론이나 우생학 뭐 이런거 많이 신봉했거든...

    븅신들 이상한 사상에 쪄들어서 하는 행동들이
    낳은 결과같아서 안타깝지...
  • ㅇㅇ 2024.04.16 10:43 (*.101.68.232)
    우리나라도 마구잡이식으로 잡아서 지금 사형집행을 안하는거 아니냐 저때 더 공정하게 범인잡아서 사형시켰으면 지금도 사형하지 않았을까?
  • 12345 2024.04.16 10:52 (*.202.42.87)
    이거 완전 7번방의 선물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46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745 피해자 없는 범죄 5 2024.03.02
2744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2024.04.26
2743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2024.05.09
2742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2741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2024.04.11
2740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2739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9 2024.05.15
2738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737 프랑스인에게 프랑스 별명 말해주기 12 2024.02.26
2736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2735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2734 프랑스 치안 수준 4 2024.05.17
2733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2024.04.11
2732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2024.03.04
2731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2024.04.15
2730 푸바오하고 김동현이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13 2024.05.14
2729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2024.04.05
2728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3 2024.04.16
2727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2726 푸드섹서 라면 먹방 5 2024.02.15
2725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2024.04.24
2724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6 2024.03.20
2723 포항 500-45 자취방 17 2024.02.21
2722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2024.04.11
2721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2024.03.29
2720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2024.03.25
2719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6 new 2024.05.18
2718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2024.05.10
2717 폐업의 시대 19 2024.03.28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