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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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 | 학폭 논란 아직 안 끝났다 8 | 2024.04.23 |
2699 | 학폭 강제전학은 사실 18 | 2024.04.03 |
2698 | 학폭 강제전학 당하려면 해야하는 일 17 | 2024.04.04 |
2697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2696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20 | 2024.03.20 |
2695 | 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13 | 2024.05.09 |
2694 | 학령인구 급격한 감소에 결국 10 | 2024.04.19 |
2693 | 학교폭력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성시경 친구 17 | 2024.04.04 |
2692 | 학교에서 방송하는 여대생 7 | 2024.03.28 |
2691 | 하체 근육의 중요성 5 | 2024.02.19 |
2690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2689 | 하이킥 시절 황정음 수입 13 | 2024.04.02 |
2688 | 하이키 옐 옆태 5 | 2024.03.19 |
2687 |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5 | 2024.05.04 |
2686 | 하룻밤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 되었습니다 8 | 2024.05.06 |
2685 |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5 | 2024.04.04 |
2684 | 하루에 12조씩 재산 증가 6 | 2024.02.27 |
2683 | 하루 7천명 찾던 전통시장이 박살난 이유 5 | 2024.02.08 |
2682 |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직종 11 | 2024.05.15 |
2681 | 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11 | 2024.02.28 |
2680 |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 2024.05.14 |
2679 | 핀란드식 아침식사 7 | 2024.04.24 |
2678 |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 2024.04.04 |
2677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2676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2675 | 피해자 없는 범죄 5 | 2024.03.02 |
2674 |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 2024.04.26 |
2673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 2024.05.09 |
2672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2671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 2024.04.11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