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2 23:01 (*.17.34.47)
    그럼 아줌마가 3호차 가면 되겠네
    왜 그 생각은 안할까?
  • 00 2024.04.23 10:50 (*.148.253.82)
    그러게 ㅋㅋㅋ
  • ㅇㅇ 2024.04.23 01:09 (*.140.30.44)
    예매를 일부러 그렇게 한거같다 노인임을 앞세워서. 본인좌석은 일반석인거 알면서 진짜 시간없어서 예약못한거면 차액을 주면서 부탁했을듯
  • ㅂㅈㄷ 2024.04.23 06:00 (*.101.3.20)
    저능아 거나 정신병자 거나
  • ㅇㅇ 2024.04.23 09:38 (*.200.200.247)
    근데 남편 부인 끼리끼리 만나고 어울린다
  • ㅋㅋㅋㅋ 2024.04.23 10:36 (*.235.4.14)
    남편 부인 아닐 가능성도 있음ㅋㅋㅋㅋ
  • ㅇㅇ 2024.04.23 09:53 (*.235.55.73)
    지능 문제임
    옛날에는 저러면 옆에서 바로 졸라 꼽주고 했었는데
    지금은 건드리면 귀찮아지니 하향 평준화가 되어 버리는 게 문제
  • ㅇㅇ 2024.04.23 10:08 (*.40.90.106)
    우리나라는 너무 급격하게 발전해서
    민도가 인도, 중국수준인 사람들도 아직 안뒤지고 살아있어서 그럼
    걔네들한테 교육받고 자란 젊은 애들도 수준 비슷하고
    시간이 약임 그냥
  • ㅇㅇ 2024.04.23 10:54 (*.93.194.36)
    저런 할배는 기쎄보이는 젊은이들한테는 절대 저렇게 안함 ㅋㅋㅋㅋㅋㅋ괜히 젊은놈이 달려들면 자기도 손해인거 아니까
  • 직원불러걍 2024.04.23 12:40 (*.221.216.141)
    저러면 내 속 끓일필요없이
    직원 부르면 됌.
    직원이 다 알아서 처리해줌
    내 감정 상해가며 말할필요 1도없음.
  • 조센 2024.04.23 17:41 (*.234.202.157)
    늙은사람 탓할필요없음. 젊은놈들은 걍 어거지를 쓰겠지. 저건 아얘 어거지가 보이는데 젊은놈들은 지들이 논리적인척 옳은것인마냥 어거지를 씀.. ㅋㅋ
  • 1111 2024.04.23 18:56 (*.142.212.89)
    뭔 개소리야?
  • 1111 2024.04.23 18:58 (*.142.212.89)
    젊은놈들이 논리적인 척 어거지를 쓰는게 아니라 아재가 말귀 못알아듣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거 같은데...본인이 쓴 글부터 오류 투성이
  • ㅇㅇ 2024.04.23 19:02 (*.187.23.71)
    탑골노인 이슈인에 기생하고 있었구만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83 약대 수의대의 딜레마 16 2024.05.14
1982 나이 들면 비슷한 상황에 놓이는 남자들 29 2024.05.14
1981 찐 안면인식장애 7 2024.05.14
1980 비싸기로 유명하다는 하와이 물가 17 2024.05.14
1979 한국과 전혀 다른 프랑스의 직원 마인드 33 2024.05.14
1978 급식 재료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 교사 18 2024.05.14
1977 2차대전 당시 짬밥 먹는 군인들 5 2024.05.14
1976 아빠찬스와 채용비리의 본거지 15 2024.05.14
1975 상인도 건물주도 한계 19 2024.05.14
1974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4 2024.05.14
1973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3 2024.05.14
1972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1971 뽐거지 레전드 14 2024.05.14
1970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69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38 2024.05.13
1968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2024.05.13
1967 도심 덮친 날벌레 12 2024.05.13
1966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1965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4 2024.05.13
1964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4 2024.05.13
1963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1962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1961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1 2024.05.13
1960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1 2024.05.13
1959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1958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1957 전설의 영업사원 22 2024.05.13
1956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1955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1954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2 2024.05.13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