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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필와인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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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방은 편법증여의 수단으로 쓰이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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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많이 팔면 세무조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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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난 한강변 겨우 하나인데
얜 십수채는 보유중이겠구나 껄껄 -
부자는 물가에 안삼.
대다수 조용한 산에 산다
건물이나 주식이지 ㅂㅅ
너 따위 거지랑은 수준이 달라 -
재산 500억따리 있어도 저렇게는 못살거 같은데...재산 n천억 따리는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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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딱히 관심없어서 그런가.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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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누나 친일파 집안인데 어릴때부터 하고싶은 거 다하면서 돈 걱정 없이 자랐는데 그림 좋아해서 해외로 어학연수 가더니 졸업하고 한국와서는
집에서 바로 그림 학원 차려줘서 그 누나 26살쯤인가 그때 바로 미술 학원 존나 큰 거 차려서는 자기는 원장하고 직원 뽑아서 취미로 학원 출근하면서 살더라
차도 입국 선물로 자기 아빠가 포르쉐 파나메라 사줬는데 최근에는 박스터 사진도 올리는 거 봐서 스포츠카도 몇 대 굴리는 거 같고 그냥 진짜 사는 인생이 다름 -
대표적인 친일파 집안 민주당 애들은 왜 저렇게 못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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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장에선 쓰잘때기 없는 가방에 수천을 쓴다?
노이해 부모잘 만난 자식만 가능할듯 -
돈이 넘쳐흘러서 이미 의식주에 대한 고민은 1도 없는 사람이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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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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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보고나니 꼭 경제인 아니더라도 이리저리 재산 불리고 산 사람들 옴청 먾다는걸 새삼 느낌
쉽개번도 쉽게 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