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진짜 어쩔티비 자기네 집이 못 살아서 못사는걸 느끼는건 현실인지일 뿐이지 현실 도피 하는게 삶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하루라도 한살이라도 더 빨리 자신이 속해 있는 계층을 알아야 그리고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다라는 생각을 해야 애도 공부하는데 동기부여도 얻고 더 열심히도 살지 못사는 애들한테도 자세하세 이야기도 안햊 고 하니 철도 안들고 철땃서니 없이 부모한테 때나 쓰고 대충 샇아도 된다 싶지 지가 처한 상황이 진짜 죤니 열심히 안살면 아 부모님이랑 똑같이 구질구질하게 살다가겠구나 싶으면 애가 한살이라도 더 빨리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지 않을까? 참 뭘 그리 터부시하고 숨키고 싶어하고 그러는지 애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건 동기부여고 현실인지다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네. 이제 그럴 격차날 아이들 조차 없으니까. 이제 저소득층은 아예 결혼을 못 하니가 그렇게 키울 일도 없고 부유층은 다 유학보낼테니 한국에는 아이들이 없는 죽어가는 나라가 될테니가. 이미 죽어가고 있지 뭐. 0.6은 하하하 0.6인가? 할 수준이 아님. 그냥 나라가 없어지고 있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