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Prev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2024.01.07
by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Next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2024.01.07
by
Comments
'6'
ㅇ
2024.01.07 16:28
(*.179.29.225)
간수?
삭제
댓글
1
2024.01.07 23:22
(*.229.9.76)
ㅇㅇ교정직공무원
삭제
댓글
ㅇㅇ
2024.01.07 17:56
(*.62.188.216)
같은 학원 자습실이면
서로 교정직 경쟁상대일텐데
살려줬으니 특채로 채용해줘라
삭제
댓글
히키
2024.01.07 18:05
(*.38.95.216)
경련에 눈뒤집어지면 뇌전증 발작 아님? 심폐소생술 해도되나..
삭제
댓글
허허
2024.01.07 20:12
(*.93.115.230)
뇌전증 발작에 심폐소생술 한걸 기사로 내고 상까지 준다고??
잘못된 지식울 넓게 퍼트리네..
발작시에는 호흡하는지 확인하고 기도만 확보하고 가만히 나둬야 한다.. 제발 바로 저러지 않길
삭제
댓글
KOKO
2024.01.08 10:09
(*.22.90.230)
요즘 뇌전증 때 넘어가니까 냅다 심폐소생술 하는 사람들 존나 많더라....걍 기도흡입만 안 되게 냅두면 저절로 좋아지는데...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706
18살 고깃집 정직원
16
2024.01.06
3705
3시간 만에 천만원 넘는 수입
15
2024.01.06
3704
초등학교부터 빈부격차 느끼는 아이들
14
2024.01.06
3703
아빠가 고양이를 데려온 이유
2
2024.01.06
3702
하이브 사옥가서 밥 먹어본 피디 누나
12
2024.01.06
3701
쓰나미 직전 물빠짐 현상
16
2024.01.06
3700
빈 방에서 처참히 죽어 있던 어린 두 자매
8
2024.01.06
3699
귀 씻기를 강조하는 이유
12
2024.01.06
3698
710억 전세사기에 가담한 전문직 아들
3
2024.01.06
3697
아르헨티나에서 독자적으로 발달한 피자
7
2024.01.07
3696
많이 걷지 말라는 정형외과
13
2024.01.07
3695
미국 교수가 설명하는 일본의 한반도 침략
13
2024.01.07
»
독서실에서 사람 구한 교정직 수험생
6
2024.01.07
3693
광우병 사태 당시 이경규
60
2024.01.07
3692
폭력 권하는 선생
8
2024.01.07
3691
순댓국에 들어가는 내장 종류
14
2024.01.07
3690
난치병 시달리던 이봉주 근황
7
2024.01.07
3689
1921년 조선인들이 뽑은 한국사 최고의 위인
7
2024.01.07
3688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3687
초밥 먹다가 갑자기 으윽
9
2024.01.07
3686
서양인들이 동양인에게 주로 감탄하는 것
20
2024.01.07
3685
성형외과와 의료소송에서 이긴 어머니
9
2024.01.07
3684
화끈한 성격의 장성규 와이프
3
2024.01.07
3683
앞으로 공원 명소 등에서 술 마시면 과태료
12
2024.01.07
3682
서로 다른 이야기 하는 한국 일본 경제
6
2024.01.07
3681
의외로 글로벌하게 호평 받는 국기
14
2024.01.07
3680
연극판에서 벌어지는 추행
8
2024.01.07
3679
아시안컵에서 한국이 우승하면 안 된다
23
2024.01.07
3678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해준 택배기사
12
2024.01.07
3677
허세는 진화의 결과물
10
2024.01.07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
Next
/ 12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