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때문에 ai 자동화 가 답이 되는시대가 오면 한국에mz거지들 넘치것네
-
진짜 노답. 편의점 가면 휴대폰만 보고, 사람들 들어와도 본 척도 안 함. 휴대폰 보면서 바코드 찍음.
돈 받고 일 하는 xx들이.. -
진짜 대한민국 망했다
애새끼들 나오지도 않는데 나와도 병신만 나와
이게 국가 철학없이 돈돈돈 하며 키운 보상이다 -
82년생이 이미 42살
z세대는 이미 갸들한테 배워 자란 아이들 ㅋㅋㅋ
당연한 결과 ㅋㅋㅋ -
교육을 박살내고 ㅄ들을 양산해서 갈등을 조장하고 출산율을 박살내라
대한민국 망하기 프로젝트 대성공 -
근로계약서 없나....-_-
-
병신만 나오는게 아니고 병신같이 키우니까 문제지
-
근로 계약서가 있음 뭐함 근로 계약서가 사업주 편이 아닌데
-
mz라고 딱 선긋고 반대편에서 혀만 끌끌 차면 뭐 있어보이냐?
지금 현상에 부모세대도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거다 -
갑자기 하늘에서 병신같은 mz세대가 뚝 떨어진거야?
그렇게 키운거겠지
인간이 세대별로 진화라도 하냐ㅋㅋㅋ
이제 엘리트만 집중교육하고 나머지는 인성교육이랑 동아리 활동이나 시켜서 학창시절 즐겁게 지내게 해라 그냥
개나 소나 다 대학보내지 말고 -
mz가 mz하는 이유가 부모에게 있다고 보지 않음.
사회에 있다고 봄.
문제는 가정교육이 아니라 잘못된 사회제도지
노동법과 정부(고용노동부)가 사업주 편이 아니고 사법부의 판결도 사업주편이 아닌데
노동자는 당연히 그런 제도를 이용하려 들겠지
입법,행정,사법 전부가 한국에서 사업하지 말라고 등 떠미는데 이게 가정교육의 문제인가 -
사회탓하고 외부에 원인 찾는 새끼들이 자기 자신은 문제가 없고 피해자라고 애들 병신만드는거
-
노동법이 사업주편이어야 하는 이유는 또 뭐냐? ㅋㅋㅋㅋㅋ 참 mz스러운 발상이네
-
인성보다 학벌이 중요시되는 사회의 흔한 모숩 대한민국은 여러방면으로 망해가고있다
-
의새들은 진료 독점권 받아놓고 환자도 내다버리는데 저정도는 아무것도아니지 ㅋㅋㅋ
본인만 알바할수있게 법적으로 만들어놓고 안나와야 의새 발톱정도 따라가는거 -
환자 버린 의새들도 대부분 mz야
-
mz가 좀 다르긴해도 저정도 ㅂㅅ은 극소수일거 같은데
저정도면 mz사이에서도 욕먹고 사회생활 불가능일듯 -
mz로 묶지좀 마라 애 일찍난 사람은 부모랑 자식이 같은세대로 묶이는게 말이 되냐
-
좌파병신들때문임
분명 잘못되고 틀렸는데 인권이지랄 솜방망이
틀렸는데 다르다고 지랄 -
아이 교육에 엄마는 서포트만 해야하는데
지가 주도해서 이래라 저래라 대리만족 하려고 함
지는 공부 좆도안한 꼴통인데 자식은 서울대 보내려고함. 꼴통 방식으로 -
Z세대 이야기인거 같은데, 법대로 하면 돼.
근로계약서 철저하게 근무나 휴일 및 인력대체 등에 대해서 잣하게 쓰고 지멋대로 안나오면 손해배상청구 하고.
Z세대 특징이 법이나 규칙에 합의하면 그건 잘 지킨다. 애매한데 관습대로 하려고 할때 반발하지. -
이해찬 열린교육 세대 부터 애새끼들이 안쳐맞아서 맛탱이가 가는게 가속화 됨. 잘못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권리만 알고 의무는 모름
-
아니야 그 세대만 빼고 전후 세대가 희한하게 맛이 가있는거임
이해찬세대 = 83~85년생 현재 40대 초반 (전기 m세대에 속함)
사회성 평가에서 높은 사회성은 z세대 청소년(52%), z세대 대학생(49%), 전기 m세대 (42%), 후기 m세대(20%), x세대(19%)임.
x세대(75~82)랑 후기 m세대(89~96년생)가 터무니없게 낮은 수치
범죄율도 저 사회성 낮은 세대에서 높아짐
이해찬이 잘했단건 아니고ㅋㅋㅋ -
동의
-
ㅋㅋㅋㅋㅋㅋ 똥팔육 ㅂㅅ들이 ㅈㅂㅅ들 을 낳음
-
우리 회사에도 엠지 알바 하나 있는데 아주그냥 ㅋㅋ 틈만나면 꿀빨라고 살살거리는데 처음엔 신선한가 싶었는데 결국 꼴배기 실어짐
-
젠지라고 써라 쓸거 없으면 GG라고 쓰던가...M에서 Z까지가 이어지는게 말이 되나? 미국도 안쓰는 용어를
젠지도 안쓰겠지만.. -
그래서 수습기간, 인턴이란 제도를 잘 써먹어야지
| 번호 | 제목 | 날짜 |
|---|---|---|
| 2926 | 판사의 감형 사유 7 | 2024.05.17 |
| 2925 | 깨달음을 얻은 빡구 12 | 2024.05.17 |
| 2924 |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29 | 2024.05.17 |
| 2923 | 프랑스 치안 수준 4 | 2024.05.17 |
| 2922 | 전기차 내부 전기 누출 논란 9 | 2024.05.17 |
| 2921 | 남자 군 경력은 인정 안해주는 회사 18 | 2024.05.17 |
| 2920 | 서울 한복판의 미스테리한 건물 8 | 2024.05.16 |
| 2919 | 암컷 향유고래의 범고래 대응법 4 | 2024.05.16 |
| 2918 |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6 | 2024.05.16 |
| 2917 | 대통령 온다고 축구장 면적 절반 시멘트 포장 19 | 2024.05.16 |
| 2916 | 아기 만들기가 음란하다고 난리난 학교 도서관 20 | 2024.05.16 |
| 2915 | 사고직전 유흥주점 들렀다 18 | 2024.05.16 |
| 2914 |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 2024.05.16 |
| 2913 |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 2024.05.16 |
| 2912 |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격 9 | 2024.05.16 |
| 2911 | 물가로 무너지는 미국 중산층 9 | 2024.05.16 |
| 2910 | 근육이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7 | 2024.05.16 |
| 2909 | 노키즈존이라서 불만 24 | 2024.05.16 |
| 2908 | 너무 바빠서 속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어요 10 | 2024.05.16 |
| 2907 | 300만 유튜버가 욕 먹고 있는 이유 25 | 2024.05.16 |
| 2906 | 카페 자영업자들의 한숨 14 | 2024.05.16 |
| 2905 |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 17 | 2024.05.16 |
| 2904 | 지금은 사라진 황당한 발명품 9 | 2024.05.16 |
| 2903 | 점심 때마다 손이 덜덜 24 | 2024.05.16 |
| 2902 | GPT-4o로 의학 상담 9 | 2024.05.16 |
| 2901 |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2 | 2024.05.15 |
| 2900 |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 2024.05.15 |
| 2899 | 인정할 수 없다며 줄행랑 친 여성 7 | 2024.05.15 |
| 2898 | 망할 위기에 처했다는 부산 영화제 40 | 2024.05.15 |
| 2897 | 흔한 중국집 주방 풍경 15 | 2024.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