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 2024.04.26 22:49 (*.235.81.237)
    진짜 열받는게 코앞에서 걸렸는데도 '나 아닌데?' 이지랄함
    그 뻔뻔한 태도가 그날 하루를 잡치게 만듬
    이런일 몇번 당하다 보면 북아프리카 아랍계에 대해서는 이미지가 좋을래야 좋기 힘들어
  • 12121212 2024.04.27 00:23 (*.112.253.54)
    한비야인가 뭐시기는 여자 혼자 다녀도 괜찮다메?
  • 구라용팝 2024.04.26 23:02 (*.240.59.142)
    미국이나 유럽은 뭐 단순 절도 정도로는 경찰이 잡지도 않는다고 하니 말 다했지
  • ㅇㅇ 2024.04.26 23:05 (*.51.239.124)
    빠니는 기차역 내려서 택시기사랑 시비 붙는 맛이 있었는데
  • ㅇㅇ 2024.04.27 08:07 (*.190.211.143)
    유럽 거리 치안은 나라 발전 정도에 비해 진짜 어마어마함 ㅋㅋㅋ
  • 두잉 2024.04.27 13:02 (*.247.87.196)
    내 가방 지퍼 열고 있길래 내가 소리 지르니까
    엄지척하고 유유히 갈길 가더라...
  • 772 2024.04.27 20:27 (*.62.212.186)
    비자 필요한 나라는 제외.
    중국에서 여권 잃어버려서
    여권은 4일만에 나왔는데
    비자 재발급 받는데 한달걸렸다... ㅠㅠ
    덕분에 중국어는 엄청 늘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80 대안 없는 수도권 쓰레기 대란 우려 16 2024.05.14
2879 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신입 12 2024.05.14
2878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2877 뽐거지 레전드 16 2024.05.14
2876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5 2024.05.14
2875 미국에서 40년 넘게 산 60대 교민의 후회 40 2024.05.13
2874 어리다고 선처 없다 12 2024.05.13
2873 도심 덮친 날벌레 13 2024.05.13
2872 12억짜리 다이아를 훔쳐가는 방법 4 2024.05.13
2871 호불호 없는 금발 누나 16 2024.05.13
2870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9 2024.05.13
2869 남자친구의 정관수술을 망설인 이유 25 2024.05.13
2868 요즘 민감한 비계 삼겹살 18 2024.05.13
2867 서울대 의대 출신이 말하는 의사 수입 22 2024.05.13
2866 인플레로 어닝쇼크 온 맥도날드 12 2024.05.13
2865 가정폭력 일삼던 아버지의 최후 11 2024.05.13
2864 군청이 만들어준 번호판 10 2024.05.13
2863 전설의 영업사원 23 2024.05.13
2862 지방을 태운다 라고 표현하는 이유 13 2024.05.13
2861 아들 사진이 도용당해서 인터넷 밈으로 퍼졌어요 5 2024.05.13
2860 이론상 새차 같은 중고차 11 2024.05.13
2859 절벽에 매달린 집 5 2024.05.13
2858 소름 돋는 지식인 글 28 2024.05.13
2857 나 혼자 쓰레기 집에 산다 18 2024.05.12
2856 20대 구청 여직원이 동료 유심칩 절도 10 2024.05.12
2855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8 2024.05.12
2854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6 2024.05.12
2853 일본 진출했던 기업들의 최후 81 2024.05.12
2852 고소득자도 마음이 급한 이유 14 2024.05.12
2851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2024.05.1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8 Next
/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