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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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주부인데 집안일을 안 해 2 | 2024.02.26 |
389 | 택배 상하차 얼마나 달라졌나 봤더니 5 | 2024.02.26 |
388 | 끝이 안 보이는 인질극 7 | 2024.02.26 |
387 | 나사 풀린 서울경찰청 1 | 2024.02.26 |
386 | 동현이가 공개 연애를 하게 된 이유 3 | 2024.02.26 |
385 | 갑자기 마지막이 된 수업 1 | 2024.02.26 |
384 | 뉴진스 민지 닮은 걸로 유명한 여사장 3 | 2024.02.26 |
383 | 새마을 금고 폭탄 테러 협박범의 정체 10 | 2024.02.25 |
382 | EBS가 욕 먹는 이유 7 | 2024.02.25 |
381 | 심각한 물가 상황 14 | 2024.02.25 |
380 | 상담사 캐릭터 연구한 주현영 6 | 2024.02.25 |
379 | 편돌이들 개공감한 드라마 장면 4 | 2024.02.25 |
378 | 업무 과중 호소하는 간호사들 4 | 2024.02.25 |
377 | 정은이의 본심 14 | 2024.02.25 |
376 | 한뽕 치사량 외국인 9 | 2024.02.25 |
375 | 제자와 관계 가진 기간제 교사 6 | 2024.02.25 |
374 | 어느 40대 남성의 배우자 조건 14 | 2024.02.25 |
373 | 그분들의 막말 수위 1 | 2024.02.25 |
372 | 모션 캡쳐 전문 배우 14 | 2024.02.25 |
371 | 열흘 만난 연예인 협박한 30대녀 3 | 2024.02.25 |
370 | 내부에서도 터져나오는 상식적 비판 5 | 2024.02.25 |
369 | 베컴에게 물어본 손흥민과 이강인 3 | 2024.02.25 |
368 |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미국 스포츠 유망주들 4 | 2024.02.25 |
367 | 아 물론 세후 기준입니다 9 | 2024.02.25 |
366 | 갱생불가 소년원 생활 9 | 2024.02.25 |
365 | 드레스 입은 안유진 6 | 2024.02.25 |
364 | 일본에서 논의 중이라는 외국인 이중가격제 16 | 2024.02.25 |
363 | 간호사들에 대한 고발 준비 중 9 | 2024.02.25 |
362 | 32살 장수생의 시험 포기 14 | 2024.02.25 |
361 | 그분들이 왜곡하는 선진국의 사례 11 | 2024.02.25 |
고종수 이천수 이승우.
전부 그 세대에서는 압도적인 재능으로 불렸었는데 생각보다 높은데까지 가지도 못하고 롱런하지도 못했음.
이강인이 그 다음일까봐 아쉬움.
나 군생활할때 후임이 포항 스틸러스 2군까지 하다가 들어온 나이 많은 후임이었는데, 그 1명이 축구대회 같은 거 열리면 우리 소대 멱살캐리해서 결승까지 올리고 그랬음.
그 후임한테 근무서면서 현역때 만나본 선수 중에 제일 잘차는 선수 누구였냐고 물어본 적 있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고종수라고 했던 기억.
그때 고종수 십자인대 부상 전이라 이동국이랑 김은중이랑 같이 날아다녔는데 그 셋 중에는 누가 제일 낫냐고 하니까 당연히 고종수라고, 이동국 김은중이랑은 비교대상으로 밸런스 안 맞는다고 했던 기억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