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2 15:22 (*.179.29.225)
    쾌남일세
  • ㅇㅇ 2024.04.22 15:48 (*.62.188.35)
    진짜 한본인이네
  • ㅇㅇ 2024.04.22 16:06 (*.214.236.164)
    우리 조카 딱 저만한데 학원 뺑뺑이 돌면서 산다 울면서 숙제하고 방에 끌려가서 혼나고 불쌍한새끼
  • 2024.04.23 01:59 (*.235.176.150)
    20년뒤에 조카님은 건강하고 밝게만 큰 아이들의 상사가 됩니다. 불쌍해하지 마세요.
  • ㅇㅇ 2024.04.23 04:26 (*.38.81.70)
    결국 조카가 승자되는건 알고있자나
  • ㄴㄴ 2024.04.23 07:51 (*.135.155.224)
    결국 조카는 훌륭한 인재가 되어, 검은 머리 외국인들한테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힘내세요
  • . 2024.04.22 16:14 (*.12.22.92)
    애들은 건강하고 밝게 잘 크는게 전부다.
  • ㅇㅇ 2024.04.22 18:37 (*.159.165.200)
    일본에서 한달정도 살아봤는데 지진 무서운거 빼고는 살기좋더라
  • ㅁㅁ 2024.04.23 00:14 (*.12.90.200)
    여자애들한테 인기있겠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005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2024.03.08
2004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2003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2002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2001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2000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1999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1998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997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996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1995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1994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993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992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1991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990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89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988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1987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1986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985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984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983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1982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1981 요즘 여자들이 기피한다는 남자 13 2024.03.09
1980 황당한 고속도로 11 2024.03.09
1979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4 2024.03.09
1978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2024.03.09
1977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 10 2024.03.09
1976 대전의 딸이 추천하는 메뉴 10 2024.0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2 Next
/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