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4 17:34 (*.38.86.158)
    요즘 엠빙신도 그렇고 이상한걸로 쿠팡 까는거 많이 보이지? 왜 그럴까? 중국 형님들께 국내에 들어왔거든. 쿠팡은 애초에 적자를 보면서 파이를 늘렸고 판매자들만 좋았던거지. 이제 판매자에게 수수려 좀 더 내라고 하는게 불만이다? 저거 때문에 쿠팡에서 철수? 못하지.
  • 저급식자재 2024.04.15 09:44 (*.116.51.241)
    뭔 소리를 하는거야? 쿠팡이야말로 판매자들 피 빨아서 소비자들한테 뿌려서 성장한건데. 제대로 알고 까길.
  • 2024.04.15 10:39 (*.38.86.158)
    이새끼 짱깨인가? 그래서 쿠팡이 적자볼때 판매자들 돈 벌면서 신났냐? 지능이 있으면 생각이란걸 해라.
  • ㄴㅇ 2024.04.19 01:50 (*.142.150.130)
    댓글만 봤을때는 니가 좀 ㅂㅅ같은데?
    편향적인 뇌피셜 뿌리기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다.
    뭔가 근거가 될 팩트를 참조하던가.
  • 123 2024.04.14 18:00 (*.6.132.133)
    몇년간 적자보면서 파이키웠는데 이제 뽑고싶겠지
  • 쿠팡시발 2024.04.14 19:11 (*.150.19.250)
    쿠팡새끼들이 얼마나 악독한데, 직접하지않고는모른다
  • 2024.04.14 19:37 (*.38.86.158)
    쿠팡 온라인 보따리상들이 돈 많이 번다고 너도나도 유행처럼 시작했는데 쿠팡이 악독하다고? 악독해서 사람들이 돈 잘번다고 유튜브서 떠드냐? 악독했으면 이런 현상이 생기지도 않았다.
  • ㅇㅇ 2024.04.14 21:17 (*.136.208.4)
    누가칼들고 쿠팡입점하라고했나 이득이 되니까 쿠팡들어간거지
  • 2024.04.15 12:49 (*.43.247.158)
    병신인가. 정책이 비합리적이라고 말도 못하냐? 자유 민주주의시대에서 어디 병신같은 말을 하는지
  • 11 2024.04.15 08:04 (*.109.62.207)
    디지털 마케팅 강사들도 매번 쿠팡은 비추하더라 네이버에 입점하라고 추천함.
    쿠팡에 입점하면 박리다매할 생각으로 입점해야함
  • 2024.04.15 08:09 (*.40.6.126)
    쿠팡 자체가 박리다매의 상징인데 뭔 당연한거 아냐?
    누가 쿠팡에서 프리미엄 값비싼 고오급을 사..
  • ㅅㅅㅅ 2024.04.15 10:11 (*.85.113.225)
    테무에서 하는 것을 쿠팡도 따라하는듯...
  • 132 2024.04.15 11:00 (*.143.156.210)
    저게 바로 규제혁신과 플랫폼 업체의 실체지
  • ㅅㅅ 2024.04.15 11:15 (*.121.32.50)
    친일파보다 친중파가 더 악질적이다
  • ㅋㅋ 2024.04.15 18:41 (*.46.104.91)
    현업종사자다. 유일하게 쌍욕하는 판매처는 쿠팡뿐이다.
    하지만 쿠팡은 알할수없다 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00 유튜브로 공개 사직 의사 밝혔던 의사 8 2024.02.24
2399 소주 마니아를 위한 집 개조 3 2024.02.24
2398 8개월 간 엄마 시신과 동거한 아들 8 2024.02.24
2397 그분들의 막말 수준 3 2024.02.24
2396 인스타 릴스에서 논란이 된 교사 복장 14 2024.02.24
2395 남의 아파트에 주차하는 빌런 12 2024.02.24
2394 유재석이 또 3 2024.02.24
2393 꿀통이 너무 달달하기에 9 2024.02.24
2392 남의 노력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15 2024.02.24
2391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2024.02.24
2390 구멍난 대북제재 1 2024.02.24
2389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2024.02.24
2388 전한길이 말하는 대학 9 2024.02.24
2387 쫄아서 업무 복귀는 했는데 7 2024.02.24
2386 좋은 시절 다 갔다는 업계 7 2024.02.24
2385 의사들 응원한다던 고깃집 알고보니 3 2024.02.24
2384 신종 배달거지 수법 10 2024.02.24
2383 황정음과 남편 현 상황 16 2024.02.24
2382 미국 타임이 보도한 그분들 사직 사유 19 2024.02.24
2381 여자친구가 화났다는 이유로 11 2024.02.24
2380 알뜰살뜰하게 먹튀하신 분 14 2024.02.24
2379 증원 규모 2000명 조정시 협상 가능 13 2024.02.24
2378 서울대병원 교수의 호소 23 2024.02.24
2377 자신이 잘 생겼다고 믿은 남자 9 2024.02.25
2376 노견이 되니 키우기 지친다는 분 16 2024.02.25
2375 고령화에도 의사를 늘리면 안 되는 이유 20 2024.02.25
2374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2373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2372 부모와 같이 사는 미혼 성인들 5 2024.02.25
2371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2024.02.2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