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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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 하루 7천명 찾던 전통시장이 박살난 이유 5 | 2024.02.08 |
3469 | 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11 | 2024.02.28 |
3468 | 필리핀 허위 납치신고 2 | 2024.01.29 |
3467 | 필리핀 리조트에서 딱 걸리신 분 8 | 2024.01.11 |
3466 | 핀란드식 아침식사 7 | 2024.04.24 |
3465 |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 2024.04.04 |
3464 |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 2024.04.17 |
3463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3462 | 피해자 없는 범죄 5 | 2024.03.02 |
3461 | 피해야 하는 게임과 해도 괜찮은 게임 5 | 2024.02.03 |
3460 |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2 | 2024.04.26 |
3459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 2024.05.09 |
3458 |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 2024.03.24 |
3457 | 피부 좋아지는 방법 67 | 2024.04.11 |
3456 | 피 터지는 레드오션인 유튜브 생태계 10 | 2024.02.02 |
3455 |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 2024.03.30 |
3454 | 플랭크의 힘 13 | 2024.01.19 |
3453 | 프랑스인에게 프랑스 별명 말해주기 12 | 2024.02.26 |
3452 |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 2024.05.04 |
3451 |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 2024.03.26 |
3450 | 프랑스 최연소 총리 클라스 3 | 2024.01.10 |
3449 | 프랑스 여자가 말해주는 한국 남자랑 사귄 후기 10 | 2024.04.11 |
3448 | 풀코스 마라톤을 뛰는 이유 14 | 2024.03.04 |
3447 | 푸틴의 알래스카 러시아 영토 선언 4 | 2024.01.29 |
3446 | 푸틴 정적 나발니의 공약 5 | 2024.04.15 |
3445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 2024.04.05 |
3444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3 | 2024.04.16 |
3443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 2024.03.10 |
3442 | 푸드섹서 라면 먹방 5 | 2024.02.15 |
3441 | 폰팔이가 또 해냈다 4 | 2024.01.08 |
우리나라는 영유아에 대한 건강보험 커버리지가 미친 수준이고 확률적으로 그냥 보험사에 돈 갖다바치는 1순위가 태아보험임
제대혈? 프뢰벨? 애가 신생아인데 저짓거리 하는 거 보면 경제관념 제로라는 걸 알 수가 있다
인생은 확률 게임이야
길 가다가 벼락 맞을 확률 대비하면서 살 거면 월급 싹 다 보험 들고 라면만 먹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