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람이 서울에서 회덮밥 먹고 충격
Comments
'18'
?
2024.04.05 11:55
(*.179.29.225)
간짜장에 계란 얹어주는 것도 부산 특징이냐?
삭제
댓글
ㅁㄴㅇ
2024.04.05 11:56
(*.219.158.142)
맞을껄 잡채밥에 짜장소스 주는것도
삭제
댓글
ㅇㅇ
2024.04.05 12:46
(*.235.55.73)
원래 간짜장할 때 빠르게 후라이 해줄 수 있으니까 어찌 보면 찐으로 지금 볶았다 라는 증명도 되는 건데
서울에서 간짜장에 후라이 주는 배달 중국집 보면 공산품 후라이더라...
간짜장도 그냥 양파 좀 볶다가 짜장 부어줌
요즘은 중국음식 먹고 싶으면 좀 비싸더라도 그냥 제대로 하는 곳 가게 됨
삭제
댓글
ㄴㄹ
2024.04.05 16:58
(*.142.150.130)
그게 어떻게 증명이 되는건데;;;
후라이 나왔네? = 간짜장 찐으로 지금 볶았구나~
이렇게 이해가 된다는거야?
삭제
댓글
ㅇㅇ
2024.04.05 17:04
(*.101.65.211)
확률적으로 그런거지 등신아 어휴 씹 5등급새끼
삭제
댓글
.
2024.04.06 01:39
(*.21.134.164)
아니 존나 상관 1도 없어보임 9등급새끼야...
삭제
댓글
1212
2024.04.05 21:49
(*.238.231.53)
80년대초 달걀이 물가대비 싸지면서 전국 간짜장에 달걀후라이 얹어줬다.
90년대 중반 탕수육 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기면서 모든 중국집 음식의 질적하락과 동시에 짜장에서 오이, 간짜장에서 달걀후라이 사라짐.
90년대말 달걀후라이 대신 메추리알 삶은 것 두개 정도 올려주는 만행을 자행.
이것도 2000년대 중반 다 사라지고, 부산 지역에만 달걀 후라이 남아있다.
삭제
댓글
ㄴㅂ
2024.04.05 12:06
(*.147.4.254)
서울 회덮밥은 상어살 많이 쓰거든 ㅋㅋㅋ
현지에선 양식잡아다 쓰니깐 머리나 부산물이 나오니 그걸로 매운탕끓이는데 서울선 그게 아니니...
삭제
댓글
ㅇㅇ
2024.04.05 12:43
(*.235.55.73)
평양냉면 집에서 수육 파는 거랑 똑같은 거임
잡아서 회를 쳐서 재료를 쓰는 게 아니라서 그런 부산물이 없으니 서비스로 매운탕 주려면 또 따로 비용이 들어가야 함
삭제
댓글
ㄴㄷㅅㄷㅅㄷㅅ
2024.04.05 16:25
(*.235.65.87)
ㅇㅇ 그래서 예전에 수육안파는 냉면집 가지말라는 말들이 있었지 공장육수라고
근데 지금은 수육도 다 받아오니 애매해짐
삭제
댓글
ㅁㅁ
2024.04.05 14:31
(*.84.87.174)
외국가서 놀란것중 하나가 회덮밥이란 음식이 없음
삭제
댓글
111
2024.04.05 14:39
(*.35.161.151)
부산새끼들 음식부심 진짜
개얼척없음
삭제
댓글
ㅎㅎㅎ
2024.04.05 14:42
(*.101.193.21)
부심은 아니지만 서울은 딱히 내세울게 없잔아 밍밍하고 ㅋㅋㅋㅋ 부산음식이 나름입맛에 맛더라 강원도도 괜찮고
쇳소리 할까바 난 보스턴 살다왔으니 지역 간섭은 ㄴㄴ
삭제
댓글
ㅋㅋ
2024.04.05 14:50
(*.143.225.7)
내세울게 없긴 없지.
팔도에서 좋은건 다 올라와 있다보니
최상급 음식이 너무 많이 몰려있지만 특산품은 없음
삭제
댓글
ㅓㅓ
2024.04.08 01:24
(*.54.17.166)
부산 맛집들이라고 하는것들 죄다 서울자본으로 서울에서 온것들이다 ㅋㅋ
그나마 아닌것은 죄다 서울식으로 바뀐거고 ㅋㅋㅋ
원조 부산 가게들은 옛날부터 맛없다고 유명했지 ㅋㅋ
삭제
댓글
1212
2024.04.05 21:50
(*.238.231.216)
막내횟집 가라.
혼자 가도 생선조림, 서더리탕 준다.
삭제
댓글
ㅂㅂㅂ
2024.04.06 03:21
(*.228.17.5)
순대를 소금찍먹
삭제
댓글
ㅓㅓ
2024.04.08 01:23
(*.54.17.166)
재활용가게들이 저런거 잘주더라
삭제
댓글
✔
댓글 쓰기
댓글 쓰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51
한국의 TOP 25 기업들
4
2024.03.14
1850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1849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1848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1847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1846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1845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1844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1843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1842
외국인에게 또 유출된 극비 정보
3
2024.03.14
1841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2024.03.14
1840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2024.03.14
1839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2024.03.14
1838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1837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1836
쇼맨십 대단한 복싱 선수
21
2024.03.14
1835
카페 알바와 썸타는 블라남
31
2024.03.14
1834
딸과 대화하고 싶어 도움 요청한 아버지
11
2024.03.14
1833
레저용 오토바이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3
2024.03.14
1832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1831
대놓고 수상해지는 롯데 소주
3
2024.03.15
1830
AI 아이큐 100 돌파
20
2024.03.15
1829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4
2024.03.15
1828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2024.03.15
1827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한국의 망 사용료
12
2024.03.15
1826
1985년 헐리웃 영화에 등장한 한국인 캐릭터
10
2024.03.15
1825
케이윌 유튜브 채널 제목
5
2024.03.15
1824
리오넬 메시 전설의 시작
9
2024.03.15
1823
한국 아파트 사전점검한 한일부부
14
2024.03.15
1822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29
2024.03.15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73
Next
/ 73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