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8 23:13 (*.179.29.225)
    정말 피곤한 나라다
  • 구라용팝 2024.04.28 23:26 (*.240.59.142)
    출산율 바닥이라 곧 한국 종특은 없어질 예정
  • 121212 2024.04.28 23:57 (*.112.253.54)
    베이비붐 세대가 버티고 있어서 좀 더 갈예정
  • 돔황챠 2024.04.29 11:22 (*.36.148.33)
    이거 민희진 저격 같은데
  • ㅇㅇ 2024.04.29 12:04 (*.234.206.88)
    모든 국민들에게 매달 100만원씩 드리겠습니다!
    지원금을 늘려도 세금은 늘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10원 한푼이라도 받았다면 법대로 처벌받겠습니다!
    저는 죄가 없습니다 조작입니다!

    게시물에서 나온 진실과 진심으로 구분하시오
  • ㅁㅁ 2024.04.28 23:47 (*.84.87.24)
    집단주의라기보단 단일민족이라 이해관계가 얽힌게 아니라서 그럴듯
    미국마냥 백인,아시안,아프리칸,멕시칸,인디안,중꿔 뒤섞여봐라 감정이 아니라 팩트가 우선이 되지
    감정 우선인 집단주의는 아시아 어느나라를 가던 마찬가지지
    그나마 중앙정부 입김에 아닥해야하는 공산주의 중국이나 동남아가 오히려 그런건 덜할것같다.
  • 1111 2024.04.28 23:58 (*.142.212.89)
    삶의 판단기준에는 진정성을 개입시키지 말고 대중을 상대로 한 사업영역에는 진정성을 개입시켜야 하는 이유임. 대중은 진정성을 평가하니까
    박근혜 뽑은것도 그녀의 대권에 대한 진심이었고 문재인도 노무현 명예회복에 진심이었고 윤석열도 검찰 명예회복에 진심이었거든
    우리나라 대중들은 정치인의 서사와 관련된 자산, 부채, 일관성을 중요하게 평가하지만 그것이 합리적인가는 가치를 낮게 평가함

    편의상 대중이라고 표현했지만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50대 이상 고령층에 해당되는 이야기임
  • ㅔㅐ 2024.04.29 01:51 (*.44.60.100)
    민희진 인터뷰 먹힌 이유네 ㅋㅋ
  • 2024.04.29 07:32 (*.81.32.212)
    그리고 그런 나라는 망해야 맞지.
  • 3 2024.04.29 08:55 (*.101.68.193)
    지네가안되면 남도안되야되는열등한민족
    어제길거리에서 씹돼지련이 내 여친 레깅스입은거보고
    다들리게 쳐다보면서 궁시렁대며 지랄하며지나가더라
    ㅋㅋ 개씹돼지련 부러우면 지가살처빼고입던가
  • 1212 2024.04.29 10:41 (*.165.59.165)
    좁은 나라에 학연 지연 혈연 관계가 모여 있으니 그렇지
  • ㅇㅇ 2024.04.29 11:29 (*.73.49.42)
    하이브 단월드 올릴거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406 한국에서 경험한 문화충격 10 2024.04.29
3405 이불 개는 고준희 16 2024.04.29
3404 노르웨이 한식당 가격 10 2024.04.29
3403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2024.04.29
3402 수능 6등급도 교대 합격 13 2024.04.29
3401 베이비복스가 말하는 당시 안티들 8 2024.04.29
3400 중국 물가 상황 17 2024.04.29
3399 한국영화 출연 제의 받고 기뻤다는 외국 배우 7 2024.04.29
3398 일본과 재통합 하자는 사람들 31 2024.04.29
3397 해외에서 먹는 라면이 맛있는 이유 14 2024.04.29
3396 지금은 거의 사라진 식당 유형 9 2024.04.29
» 한국식 집단주의 12 2024.04.28
3394 한국 방문해서 3450만원 잃어버린 일본 배우 12 2024.04.28
3393 이쁘지도 않은 게 애가 만졌다고 난리야 18 2024.04.28
3392 KBO 역사상 최악의 본헤드 플레이 13 2024.04.28
3391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25 2024.04.28
3390 한국은 처음이지 주작 없었던 에피소드 11 2024.04.28
3389 일본의 지역 드립 9 2024.04.28
3388 찐따의 고백은 배설이다 37 2024.04.28
3387 군대 2년 갔다왔다고 하면 듣는 말 17 2024.04.28
3386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5 2024.04.28
3385 백수생활이 질리지 않아서 걱정 18 2024.04.28
3384 망고 섞어 쓰면서 빙수 10만 원으로 인상 34 2024.04.28
3383 해변가에 떠내려온 잘려있는 발 13 2024.04.28
3382 AI 조작 파일로 곤욕을 치룬 교장 7 2024.04.28
3381 27살 여성이 도배 일 배운다고 하자 16 2024.04.28
3380 장애인 주차구역 좁다고 민원 넣자 26 2024.04.28
3379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11 2024.04.28
3378 제작진의 걸그룹 멤버 암살 시도 32 2024.04.27
3377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5 Nex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