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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해서 안됐으면 아닥하고 포기해라.
최소 2번의 기회에도 안된거면,
니 자리가 아닌거다.
그 이상 붙잡고 있는 것들은 그냥 ㅂㅅ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집에서 가게 하나 차려줄 여유 있는 놈들은 윗 내용 무시하시고. -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나라 대한민국
실패한 사람은 노력안한걸로 만들어버림 -
9급 공무원시험은 그런예시에 맞진않지.
노력하면 무조건 되야하는게 9급시험인데
그거 안되면 기술배워야지 뭐 -
주변 장수생들 보면 첫시험만큼 공부 절대안함
떨어지고 나서 나태해져서 또 떨어지는거
그리고 실패한사람 노력안하게 만드는게 아니고 대부분
노력안함으로서 실패하지 노력에는 값진 결과와 성공이 따르는법임
노력하는자는 결국 실패를 딛고 일어나서라도 결국 성공하게 되어있음 -
ㅇㅈ 나도 비슷한 경우인데 솔직히 진정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에게 말 못하겠음
분명 더 열심히할수 있었고 그랬으면 붙었을거같음
떨어졌다고 비난받거나 노력 안한게 되면 안되겠지만
대부분의 합격한 친구들보다 덜 노력한건 맞다고 생각함 -
솔직히 말해라. 고시 준비생을 백수면허증으로 쓰면서 부모 등골 뽑아먹고 있는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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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은 2년내로 못붙으면 걍 노가다나 뛰러가라
대가리가 그냥 박쥐급인거니까 -
어이~ 김씨!
공구리 치게 어서 쎄멘이나 날러~
오늘 야리끼린데 어여 집에 안 갈꺼여？ -
공무원도 못붙는 새끼들은 빨리포기가 맞지
객관식이 어렵냐 솔직히
(현직 회계사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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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오져부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