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생과 동기라 자괴감 든다는 분

진심 삼육이랑 전문대랑 차이가 있긴 하냐?

“삼육대”, “노력의 정도가 다”르다?
염병 싸고 자빠졌네.

두유회사가 할소린 아니지

문제는 저런 병신이 많다는거다.....

삼육대에 걸맞는 능지 ㅋㅋ

대학으로만 저렇게 따지면 나중에 고졸이 자기보다 돈훨씬 많이벌면 충격받겠노

삼육대는 삼육두유 특채없나?ㅋㅋ

뺨싸다구 마렵네

"삼육대 전문대에요" 라고하면
길가던사람 10명중 7명은 그렇구나 할텐데
무슨 간판을 바라는건지

요즘 예의따윈 갖다 버려야하나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저 따위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의새들이랑 똑같네 ㅋㅋㅋ
내가 고딩때 공부를 이렇게 열심히했는데
당연히 내가 돈을 제일 많이벌어야된다 ㅋㅋㅋㅋ

삼육대면 전문대급 아닌가

난 삼육대 들어는 봤지만 학교가 천안에 있는건줄 알았네 ;;;;;;

인서울이 전문대랑 직장 동기면 현타 오는게 당연하지
나눌 수 있는 이야기가 아예 다른데

삼육대가 대학 이름이었어?? 난 무슨 회사 건물이름인줄 알았는데 학교구나 ... 삼육대나 전문대나 둘다 못들어본건 마찬가지

쥐뿔 없는 것들이 저런 거 심하더라 한심함

난 4년제 나와서 입사했는데 후배로 고졸이 들어오더라. 아버지 빽 있어서 들어왔었고.

별 차이 없더라.

대학나와서 들어온놈이나 고졸로 들어온놈이나 똑같이 처음하는거라 비슷.

영어나 전문적인 용어는 이해하는게 다르긴 한데 업무 맡겨 놓으면 똑같어.

진짜 똑똑한 애들은 따로 있긴 하더라.

그냥 지방대 나온애가 업무 파기 시작하더니 금방 마스터하고 전문가 되는것도 봤고

공부좀 했다는놈이 일 개같이 하는것도 많고.

차라리 고졸이나 지방대, 전문대 이런 애들이 처음에 들어오면 기합 바짝 들어있기도 하고

열정도 높아서 열심히 잘함.

대학나왔다고 대가리 굵은애들 지들 맘대로 하다 일 그르치는일도 많고.

그냥 선배 입장에서는 시키는대로 말 잘듣는 직원이 최고임.

나는 노력의 결과를 존종해주는 편이긴 한데 삼육대가 그러는건 좀...

대학 좋아도 업무능력이랑은 아무상관없더라ㅋㅋ 전문대 인데 뽑힌 얘가 더 잘할지도

생각이 썩었구만
어째 잘 풀려서 대기업이라도 들어가면 본인이 주변사람 자괴감들게 하는 놈인거니깐 사표쓰고 나올라고?
지가 그정도 수준이구나 라는 생각은 못하고 엄한 소리나 하고 있는걸 보니 지금 있는 중소기업에서조차 물만 흐릴, 지금 자리조차 과분한 새끼임

제일 멍청한 행동이 자신이 속한 그룹을 욕하는건데 머저리들은 그것조차 모름
누워서 침뱉기

ㅎㅎㅎ 회사 취업하면서 컴활 조차 없는데 무슨 자격증을 충분히 땄다는걸까???

지잡대 나와서 운좋게 대기업 은행에서 일하는중~

음…확실히 스카이는 다르긴함~ 똑똑하고~
일머리 있는 친구들도 많고~
그래서 바로바로 본점으로 많이 가고~

그외에는 사실 그리 큰 차이는 없더라~
물론 좋은 대학을 나올수록 일을 잘할 가능성은 높지만
그게 절대적인건 아닌거 같음~

여기 업무의 특성때문에 그런거 같기도하고~

삼육대가 서울에 있어요?

나도 전문대 출신이랑 같이 입사했는데(개발자)
난 도리어 내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만 들더라
전문대가 더 실무위주 교육을 많이 시키는건지
그친군 거의 바로 실무투입 해도 될정도로 손도 빠르고 이해력도 좋더라
내가 그친구덕분에 직무능력이 좀 더 빨리 성장한거같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는 고마운 친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