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천국 불신맨밥2024.01.06 14:56
내 일생 동안 지금 와이프 빼고는
모두 CD를 썼다.
왜냐면 20살 때 보았던 '침묵의 절규라는 영상을 보고나서 충격 받았기 때문이다.

낙태 수술 때..
의사가 그 도구로 태아를 .. 한 후 끄집어내려 할 때

태아가 입을 크게 벌리고 절규하더라

당시 내가 어린 나이에 너무 충격을 받았고
대책 없는 임신은 죄악 중의 죄악이란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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