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2024.01.06 15:25
축하해 형. 나는 형 만큼 학생 때 열심히 살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어느 정도 공부해서 취직하고 나름 행복한 가정 꾸려서 살고 있어. 나도 그런 생각 가끔해, 나에게 주어진 환경이 힘들었기에 그래도 꾸역꾸역 어떻게든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오지 않았을까 말야. 이제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 뭘까 고민하며 공부하고 있어. 행복한 가정 꾸려서 자식들에게 좋은 경험 많이 시켜주길 바라.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