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 왕조가 오래 지속된 이유는 사상때문이거 같음. 새로운 사상을 만들기보다 기존의 사상을 지키는 쪽으로 발전된 것 같음.
그리고 침략당한 횟수는 아무리 봐도 뭔가 이상함. 그리고 모두들 느껴야함. 교과서에서 배운걸 기준으로 보면 그 숫자가 얼마 되지 않음. 큰사건이 아니라 생략된걸 감안하더라도 천단위의 숫자는 믿을수가 없음. 이건 노략질, 해적질,같은 소규모의 것들을 포함한게 아니면 불가능한 숫자.
그리고 이런것들을 다 포함한다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다수의 나라에서도 천단위가 나올것임. 우리나라만 특별히 많이 침략당하게 아니라 뜻. 중국은 만단위는 될꺼같은데....
새로운 사상을 만들기보다 기존의 사상을 지키는 쪽으로 발전된 것 같음.
그리고 침략당한 횟수는 아무리 봐도 뭔가 이상함. 그리고 모두들 느껴야함.
교과서에서 배운걸 기준으로 보면 그 숫자가 얼마 되지 않음. 큰사건이 아니라 생략된걸 감안하더라도 천단위의 숫자는 믿을수가 없음.
이건 노략질, 해적질,같은 소규모의 것들을 포함한게 아니면 불가능한 숫자.
그리고 이런것들을 다 포함한다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대다수의 나라에서도 천단위가 나올것임.
우리나라만 특별히 많이 침략당하게 아니라 뜻. 중국은 만단위는 될꺼같은데....
어쨋든 한국은 타국가의 정식군대에게 침략당한 횟수는 위에서 말하것처럼 많지 않음.